여자 배드민턴, 4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 제패하고 '금의환향' 작성일 05-0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중국과 결승서 3-1 승…통산 3번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5/NISI20260505_0021272620_web_20260505154646_2026050517591428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5. jhope@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4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우승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녀 배드민턴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여자 배드민턴은 지난 3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3-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br><br>2022년 이후 4년 만에 달성한 통산 3번째 우승이다.<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만큼이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br><br>총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은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이상 5-0 승)을 연파하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8강에서 대만, 4강에서 인도네시아(이상 3-1 승)를 꺾었고, 결승에서 중국까지 제압하면서 왕좌에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5/NISI20260505_0021272695_web_20260505161816_2026050517591428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05. jhope@newsis.com</em></span>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여자 배드민턴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입국장에 등장했다.<br><br>결승전에서 정나은과 호흡했던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게 메달을 걸어주기도 했다.<br><br>선수들은 배드민턴협회가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br><br>안세영은 이달 말에 있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을 준비한다.<br><br>한편 남자 배드민턴은 제34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에서 덴마크(1-4 패), 대만(3-2 승), 스웨덴(5-0 승)에 2승 1패를 거뒀지만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초호화 육아' 해명→남편·딸과 함께한 일상…"사랑해" [MHN:피드] 05-05 다음 세계 정상 탈환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금메달 걸고 귀국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