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닮은꼴' 한국서도 화제였는데…日 여자 배드민턴 간판 조합 '주가 폭등'→광고계 러브콜 쏟아진다 작성일 05-0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276_001_202605051755083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여자 배드민턴 차세대 간판 미야자키 도모카와 다구치 마야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br><br>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관심이 커지면서 광고계 반응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br><br>일본 매체 디앤서는 5일 "인기 급상승, 19세&20세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의 광고 촬영에 반향. '제안 쇄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와 다구치는 사이쿄은행의 '사이쿄 스마트폰 뱅킹' 광고에 출연했다.<br><br>사이쿄 은행은 인스타그램에 "다구치, 미야자키 선수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br><br>영상에서 두 선수는 카메라를 향해 진지한 시선을 보내거나 미소를 지으며 연이어 포즈를 취해 나갔다. 광고 촬영에서는 경기 중의 헤어스타일도 재현됐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는 포즈도 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276_002_20260505175508436.jpg" alt="" /></span><br><br>대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미소를 짓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br><br>디앤서에 따르면 팬들은 "두 사람이 같은 팀에 있다는 게 기적", "세계에서 가장 귀엽다", "모델급이다", "광고 제의가 쇄도할 것"이라고 반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276_003_20260505175508478.jpg" alt="" /></span><br><br>관심은 일본 안에서만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다구치는 최근 한국에서도 급격히 인지도를 끌어올린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br><br>한국 아이돌을 닮은 외모라는 반응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고, 자연스럽게 해외 팬덤까지 형성되는 흐름이다.<br><br>여기에 미야자키까지 함께 주목받으면서 두 선수는 경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다구치는 2023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부터는 혼합 복식에서 올림픽 2회 연속 동메달리스트인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뤄, 작년 말 전일본 종합 선수권 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276_004_20260505175508520.jpg" alt="" /></span><br><br>19세 미야자키는 2024년 전일본선수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단순한 돌풍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했다. 여자단식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이유다.<br><br>성적이 뒷받침된 스타성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더 크다. 단순히 외모만 뛰어난 게 아니라 실제로 일본 배드민턴의 미래를 대표할 만한 실적을 갖춘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광고계가 반응하는 것도 당연하다.<br><br>젊고, 성적이 좋고, 팬 반응까지 폭발적이다. 스포츠 마케팅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조건을 모두 갖췄다.<br><br>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까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미야자키와 다구치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응로 보인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단체전 우승 이끈 ‘셔틀콕 퀸’ 안세영…“개인전보다 더 큰 영광” 05-05 다음 에릭남, 韓 떠났던 이유가.."공황장애+신체 마비 증세 생겨" [제이키아웃]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