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최종전 패배…14년 만에 최저 성적 작성일 05-0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루마니아에 1-4 완패…3승2패 대회 마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5/NISI20260505_0002127782_web_20260505165601_202605051657194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루마니아전에 나선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 최종전에서 루마니아에 완패를 당했다.<br><br>대표팀은 5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루마니아에 1-4로 패배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3승2패(승점 9)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지난 2012년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이 현 체제로 시행된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8분13초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상황에서 예브게니스카치코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br><br>강민완(HL 안양)이 2피리어드 7분26초 파워 플레이골(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득점)로 균형을 맞췄지만, 10분 25초에 올리버 제체에게 실점했다.<br><br>공유찬(연세대)의 페널티로 숏핸디드에 몰린 18분15초에 휴노샤자르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br><br>한국은 2피리어드 종료 직전 루마니아의 페널티로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3피리어드를 맞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3피리어드 4분47초에 레제흐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3점 차 패배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의 최종 순위는 중국(2승 1연장승 1패·승점 8)과 에스토니아(4승·승점 12)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br><br>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은 16개 팀이 출전하는 월드챔피언십을 정점으로 8개 디비전(톱 디비전~디비전 4)으로 나눠 치러지며 각 디비전간 승강제가 적용된다.<br><br>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는 8개 디비전 중 3부에 해당된다.<br><br>1위 팀은 2027년 디비전 1 그룹 A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 2 그룹 A로 강등된다.<br><br>올해 디비전 1 그룹 B 대회에서는 에스토니아가 4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해 내년 디비전 1 그룹 A 승격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아이폰17', 1Q 세계 판매 1위...삼성 갤럭시는? 05-05 다음 ‘6위 우승’ 도전하는 부산 KCC, 챔프전 먼저 웃었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