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여놓고 유치장서 인증샷” 조롱, 김창민 사망 피의자 구속…“검찰 보완수사 성과”[MD이슈] 작성일 05-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무장관, "유족에게 작은 위로 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pdEvKpr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cfa2f1b846c9c12ba1159f9ea091b9584734dff8150734c901be21d9214b7" dmcf-pid="WwUJDT9U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폭행치사 피의자./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161147497iebq.jpg" data-org-width="640" dmcf-mid="xyuiwy2u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161147497ie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폭행치사 피의자./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ba49bd5557c144d072c4876041fabbf25a288252a9aa2677a81f7e823b0e8b" dmcf-pid="Y4m0fivmI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일당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됐다. 이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4일 "이번 구속은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실체에 다가설 두 번째 기회인 보완수사가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e919d4a6284900cecc7711ccf35b013e6cbdfeb0e7f1302fe3133e163ebeef" dmcf-pid="G8sp4nTsE1"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동수사 단계에서 두 차례나 기각되었던 구속영장을 마침내 발부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의 구속이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김 감독님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a2e0e1761b2d242ce44940f43d28f78bbc1de72b13a8f8b8ed82284b600e67" dmcf-pid="H6OU8LyOI5"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와 B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 <p contents-hash="b399fc9d4f08864864ceb4405e33f30a2ec0ff5f1ffc718dea48114da78205e1" dmcf-pid="XPIu6oWIrZ"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있던 김 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d37b9398980f5e2ce5773cee113ac8b464672c0bd0cd77bfc9c76aceb2cf15a" dmcf-pid="ZQC7PgYCEX" dmcf-ptype="general">한편, 검찰은 이번 영장 발부의 결정적 근거로 피의자들의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초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당시 A 씨가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B 씨에게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사법기관과 수사기관을 조롱한 처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da8020239dc6ee106ab80d421d282b76d4ad45d97f8ab4b2450c010603335e" dmcf-pid="5xhzQaGhmH" dmcf-ptype="general">또한 검찰은 "피의자들의 통화 내용에서 유족에 대한 강한 적대감이 확인됐다"며 "유족들이 피의자들과 인접한 곳에 거주하고 있어 보복 범죄를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이 주요 참고인들을 향해서도 "죽여버리겠다"는 등 폭언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어 2차 가해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9e59b0b7871d80a55d6e75428e11eaa79b6e648cd8f42c108a49b1a13369af" dmcf-pid="1MlqxNHlmG"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부친 김상철 씨는 영장 심사 직후 "사건 발생 6개월이 지나도 가족들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감내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다"며 "유가족의 법 감정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이 내려져 다행이다"라고 호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멧갈라 첫 전원 참석… 글로벌 패션계 위상 입증 05-05 다음 이만기, 할아버지 됐다 “장남 세쌍둥이 출산…어떻게 키우나”(‘아침마당’)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