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박소현 ITF 고양 대회 제패…단식 통산 10승 고지 작성일 05-05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식서는 김다빈과 준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05/0000178941_001_20260505153115478.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박소현이 3일 경기 고양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와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26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단식 결승에서 마쓰다 린코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div>강원도청 박소현이 2026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W35·총상금 3만달러)를 제패하며 단식 10승 고지를 정복했다.<br><br>박소현은 3일 경기 고양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와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마쓰다 린코(일본)에 세트 스코어 2-1(4-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앞서 복식 결승에서 팀 동료인 김다빈과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합작한 박소현은 단식 결승에서도 분투했다. 1세트를 접전 끝에 내줬으나 2세트를 일방적인 흐름으로 가져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 3세트 막바지 우천으로 고양에서 인천까지 경기장을 옮기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흐름을 잃지 않으며 우승 축포를 터트렸다.<br><br>이로써 박소현은 지난해 12월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한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특히 개인 통산 단식 10승 고지를 정복하며 의미를 더했다.<br><br>박소현은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국제 대회 10승까지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를 정말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몸 관리와 기량 발전에 신경 써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박소현 #대회 #단식 #고양 #고지<br><br> 관련자료 이전 '10전 11기' 고군분투에도…삼척시청 통한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05-05 다음 ‘기부 천사’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선한 영향력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