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 크기 AI칩 만드는 ‘엔비디아 대항마’ 셀레브라스, IPO 재도전 작성일 05-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규모·주목도 큰 스페이스X 보다 먼저 상장"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OGcr0H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5f972c93d90c96f76da8848ab1f835c22d350cb91d43e983a18ce4c1ae6bc" dmcf-pid="BeIHkmpX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퍼규모엔진' 기술로 만든 웨이퍼 크기의 AI칩을 연구원이 들어보이고 있다/셀레브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chosun/20260505144819243vagr.jpg" data-org-width="960" dmcf-mid="z1PoK4Dg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chosun/20260505144819243va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퍼규모엔진' 기술로 만든 웨이퍼 크기의 AI칩을 연구원이 들어보이고 있다/셀레브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5e75ff76906cf0ae58d67197e27c80c1ab3c857f1e65118a8ea00db2e581b" dmcf-pid="bdCXEsUZXl"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셀레브라스가 266억달러(약 38조원) 기업 가치를 목표로 미국 증시 상장(IPO)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bcdd78e75bed1ae8dff57cbd83e22049ff84b4674aa58d539362bb85eced413" dmcf-pid="KJhZDOu51h" dmcf-ptype="general">셀레브라스는 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상장 신청서에서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A형 보통주 2800만주를 신규 공모해 35억달러(약 5조원)를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업자·기존 투자자 등이 이미 보유한 B형 주식을 합하면 상장 완료 시 총 발행 주식 수는 2억1296만5381주로, 여기에 115∼125달러로 책정된 주당 공모 희망가를 적용하면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대 266억2000만달러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a192f43ead4dfef8fdd8ab477641db315e2e2bf672a2e71e81959a502d09c10" dmcf-pid="9il5wI715C" dmcf-ptype="general">셀레브라스는 웨이퍼 한 장을 거대한 AI 칩으로 만드는 웨이퍼 규모 엔진(WSE)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는 거대한 실리콘 위에 연산과 메모리를 통합한 구조로, D램 기반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대신 속도가 빠른 S램을 장착해 AI 추론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b2bc85cb993e643d12cb7d83c412e9169b6b7506389e60ed7e624eebccbffdb" dmcf-pid="2D1ByX6bZI" dmcf-ptype="general">AI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여전히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지만,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앞세운 특화 칩 전략으로 틈새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픈AI와 200억달러(약 29조원) 이상으로 알려진 대형 AI 연산 인프라 제공 계약을 맺는 등 최근 AI 산업이 모델 학습에서 실제 서비스 단계인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셀레브라스 칩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c9a5a5062635e1e94821464f7f03eeeaa5d8a0e537c034adb3338d23c6f129" dmcf-pid="VwtbWZPKZO" dmcf-ptype="general">셀레브라스는 IPO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AI 업계에서는 규모와 주목도가 큰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IPO보다 앞서 상장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IPOX 리서치의 루커스 뮐바우어 연구원은 로이터통신에 “(시장에서) 스페이스X보다 먼저 거래를 성사하려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스페이스X의 IPO는 규모가 크고 주목도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대부분을 흡수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셀레브라스는 2024년 9월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당시 아랍에미리트(UAE) 기업인 G42의 지분 투자가 문제가 돼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의 조사를 받은 이후 지난해 10월 상장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일 술이었다는 ‘청순 걸그룹’ 멤버, “뇌 안돌아가 술 끊었다” 고백 05-05 다음 '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 "선처 없이 당당히 대응"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