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도 탐내는 이 웹툰…'검증 IP'에 베팅했다 작성일 05-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jUhy2u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003ba80fa954e1c943af51bf356c2cc9bc2ef26d30ebf23314b4b5b744e9d" dmcf-pid="XPAulWV7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엔터의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 (출처=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fnnewsi/20260505144858959kevo.jpg" data-org-width="800" dmcf-mid="YSUc8MIk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fnnewsi/20260505144858959ke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엔터의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 (출처=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aa2df45a8774564f29f720f3168b248ea0eaa031e0917a638a0e97d1d8457d" dmcf-pid="ZQc7SYfzNE"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할리우드에서 '검증된 IP'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웹툰이 새로운 원천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ee5d0d67e1679309f6bd69bc953e2d2d9ca0b3e75080667839473434b9c8c89" dmcf-pid="5xkzvG4qak"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튜디오 '웹툰 프로덕션'은 할리우드 제작사 라이언 포지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ShootAround)'의 실사 영화화를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06ca61484f0dec2d88f26d177c622ec423d63800bd365620ee4184de0a50510d" dmcf-pid="1MEqTH8Bkc" dmcf-ptype="general">'슛어라운드'는 누적 조회수 2800만 회 이상의 좀비 호러 코미디 장르 작품으로, 각본에는 애플TV+ '세브란스'와 넷플릭스 '나이트 에이전트'에 참여한 작가 아야나 K. 화이트가 참여한다. 기존 웹툰 기반 영상화가 '2차 콘텐츠' 성격에 머물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할리우드 주류 제작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d169ace7999d977e1276239eade63e7934192b0c83c16798072996b077594734" dmcf-pid="tRDByX6bgA" dmcf-ptype="general">라이언 포지 엔터테인먼트 스테파니 스퍼버 사장 겸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슛어라운드'는 우리가 찾던 잠재력 높은 IP"라며 "웹툰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프랜차이즈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508a2d8c967a6fe9d7c004d8501f5b8f5f119d1eac0444d9db76d865696ffe82" dmcf-pid="FewbWZPKjj" dmcf-ptype="general">웹툰 IP를 향한 관심은 할리우드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팬데믹과 2023년 작가·배우 파업 이후 제작 환경이 위축되면서,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흥행 가능성이 검증된 IP에 자본이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p> <p contents-hash="813d9899bde39811bcc589e43a8e9c471ddf8df760c8ec3e94dd23db72fcf41b" dmcf-pid="36jUhy2uAN" dmcf-ptype="general">실제로 외신 등에 따르면 2024년 할리우드에서 제작·개봉된 영화는 94편으로, 2019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수익도 약 23% 줄어들며 시장 자체가 축소된 상태다. 제작사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작품 수를 줄이고, 흥행 가능성이 높은 IP에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27b4c5ec18d5dd3df4195cf7357c866e4dcc3d85ad0b22457cce50cb788a73f" dmcf-pid="0PAulWV7Na"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웹툰은 '완성된 원작'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연재를 통해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됐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팬덤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점에서 초기 기획 리스크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웹툰 프로덕션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 프라임 비디오,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 등 주요 글로벌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영상화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 중이다. </p> <p contents-hash="baaa70f4059b35be61045702a89b4a148d9747fdb8c0d80b19b75a58712a0b8a" dmcf-pid="pQc7SYfzNg"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로어 올림푸스'는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며, '럽미 럽미'는 공개 직후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뒤 3주 만에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스태그타운'은 배우 마고 로비의 제작사 럭키챕이 참여하고, '러브 어드바이스 프롬 더 그레이트 듀크 오브 헬'은 이매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서는 등 A급 플레이어들도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a8af8ed39c06622b4774faa6c74bd250c30e5b572b6a8343bf31c40840f87c" dmcf-pid="UxkzvG4qNo"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앙상블’, 어린이날 맞아 조기 편성... 감동의 최종회 예고 05-05 다음 [르포]SKT, 어린이날 뚝섬서 5000마리 ‘잉어킹’과 달렸다...“특별 경험 선사”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