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뛰고 즐긴다”…미사경정공원, 가족형 체험 공간으로 진화 작성일 05-05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5/0001238372_001_20260505144509384.jpg" alt="" /></span></td></tr><tr><td>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선택지는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이 ‘교육·건강·문화’를 한 번에 담은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공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br><br>핵심은 ‘자연 속 배움’이다. 숲 체험 교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 곤충, 조류 등을 직접 관찰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실 안이 아닌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현장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br><br>운영 방식도 촘촘하다. 평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생태 교육이 진행되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숲 탐방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잡은 구성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5/0001238372_002_20260505144509419.jpg" alt="" /></span></td></tr><tr><td>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가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여기에 건강 프로그램까지 더해졌다.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러닝 교실’이 진행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기초 체력 향상 방법을 지도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는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문화 콘텐츠도 빠지지 않는다.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문화교실’이 열린다. 노래 강좌와 미술 수업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미사경정공원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교육, 건강, 문화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주말마다 ‘어디 갈까’를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미사경정공원은 점점 더 확실한 답이 되고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앤스로픽-국방부 갈등, 기업이 나설 문제 아냐" 05-05 다음 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직전 엘살바도르와 최종 담금질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