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엘살바도르 상대로 고지대서 최종 모의고사 작성일 05-0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FIFA 랭킹 100위·본선 진출 실패…2023년 맞붙어 무승부<br>경기장 해발 1,356m 위치 "고지대 적응 초점 맞춰 물색"</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05/0001008455_001_20260505140707127.jpg" alt="" /><em class="img_desc">엘살바도르 축구협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국과의 평가전 공지. 엘살바도르 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제공</em></span></div><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른다.<br><br>엘살바도르 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br><br>평가전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다. <br><br>이번 평가전은 본격적인 실전 준비 단계에 돌입하는 시점에서 잡힌 일정으로, 대표팀 전력 점검의 중요한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또한 "사전캠프 훈련과 이 기간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은 고지대 적응에 중점을 두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설명한 만큼 평가전이 치러지는 장소와 상대가 모두 조별리그가 치러질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맞춰진 모양새다. <br><br>엘살바도르는 한국에게는 상대적으로 낯선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인 엘살바도르는 이번 월드컵 본선엔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과의 최근 인연은 지난 2023년 대전에서의 평가전으로 이 때 1대1로 비겼다. <br><br>홍명보호는 이번 경기를 중남미 스타일의 팀을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전 변수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br><br>경기 장소 또한 고지대 적응을 염두에 두고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평가전이 열리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는 해발 1천356m에 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홍명보호 사전캠프의 고도(1천460m)보다는 104m 낮은 곳이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05/0001008455_002_202605051407071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AP연합뉴스</em></span></div><br><br>홍명보호가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고, 베이스캠프도 차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1천571m 고지대다.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이 치러지는 축구장은 과달라하라보다 약 200m 낮다.<br><br>전문가들은 '리브 하이-트레인 로'(LHTL), 즉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 숙소를 잡아 생활하면서 고강도 훈련은 상대적으로 저지대에서 하는 것을 고지대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권장한다.<br><br>베이스캠프로 6월 5일 입성하기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사전캠프 훈련에서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도 높여야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br><br>한편,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는 16일 광화문 팬 축제와 함께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명왕성 너머 천체에서 대기 흔적 찾았다” [달콤한 사이언스] 05-05 다음 하현상, 정규 2집 ‘New Boat’ 라이브 클립…전곡 밴드 라이브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