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반도체 회로 설계 하루만에 끝내는 AI 개발 작성일 05-0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hpDOu5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8a9452c8b7e0feaa39df8a95b062dbbf07688c01d312d8c4b447949a82bed" dmcf-pid="ZslUwI71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화학습과 경사하강법을 결합한 LC-VCO 자동 설계 아키텍처.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fnnewsi/20260505134659913ywhg.png" data-org-width="606" dmcf-mid="H1pxXFRf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fnnewsi/20260505134659913ywh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화학습과 경사하강법을 결합한 LC-VCO 자동 설계 아키텍처.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9a221ef94b7f6744df24e57deb58d58160c347baacf4b5e612afa71a66f36c" dmcf-pid="5OSurCztcG"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설계 전문가가 수주에서 수개월씩 걸려 작업하던 고성능 통신 반도체 회로 설계를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p> <p contents-hash="08c895b105a56bbf020075c85e8453e2eef1a2c31560dcbd38bd3c42f55ccade" dmcf-pid="1Iv7mhqFcY" dmcf-ptype="general">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실제 칩에 넣는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해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1dce57b52c24273b3d2f9e3ff7705933874756f85dad8897c745ea27dc57341b" dmcf-pid="tCTzslB3NW" dmcf-ptype="general">LC-VCO는 5G 같은 고속 통신 시스템에서 주파수를 만들어내는 반도체 회로다. </p> <p contents-hash="b9174a545a28b947f006c7564f57303ca78a6cc07c2ce55c56e96310fca99e62" dmcf-pid="FhyqOSb0ky"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모델은 회로 설계와 레이아웃 설계를 통합해 최적화할 수 있다. 회로 설계 단계에서는 강화학습을 적용해 설계 변수들을 바꿔가며 목표 주파수와 성능을 만족하는 조합을 찾도록 했고, 실제 칩 구조가 결정되는 레이아웃 단계에서는 경사하강법을 이용해 배선 폭과 간격 같은 물리적 설계 변수를 성능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반복적으로 보정하는 방식이다. 경사하강법은 현재 상태에서 성능이 더 좋아지는 방향을 따라 설계 값을 조금씩 조정해 최적의 조건을 찾아가는 최적화 기법이다. </p> <p contents-hash="7fc9071168a55ca93db2cb2cb067e1844cd9c9a14572c45b47e02e7ce50a75d1" dmcf-pid="3lWBIvKpk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회로도 설계(Schematic)와 물리적 배치(Layout)를 개별적으로 최적화하던 기존 방식을 대신 AI가 두 단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8efc2e6ae01c8e1f8743093c49a46a3bb00b63809ff57cef45621abd01e0fab" dmcf-pid="0SYbCT9UAv" dmcf-ptype="general">설계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인덕터는 딥러닝 기반 예측을 활용해 전체 설계 시간을 크게 줄였다. </p> <p contents-hash="09a36d7df612ab5c9d41da8d8b74d283b411493b7a3f272231d102eef81588e1" dmcf-pid="pvGKhy2ujS" dmcf-ptype="general">실험 결과, 기존의 자동 설계 방식이 약 119시간 소요되던 작업을 단 28.5시간 만에 완료해 설계 시간을 76% 이상 단축했다. 성능 지수(FoM) 또한 기존 연구 대비 월등히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7321804409652383ef2535e20c033b839eb2e42146c547b8256b5e912a93f2f6" dmcf-pid="UCZVvG4qal" dmcf-ptype="general">또 전이 학습이 적용돼 반도체 나노 공정 노드가 바뀌어도 기존에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계를 이어갈 수 있다. </p> <p contents-hash="d6324b60ee4a79ee9edc8b89bf456d45f28981fd291e78308b88b2006a60781b" dmcf-pid="uh5fTH8BNh"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팀은 "5G·6G 통신과 AI 칩의 핵심 부품인 주파수 생성 회로의 성능은 높이면서 설계 비용은 크게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공정으로의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도구"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4ef5a5616cde3eab653397a9625fbd89a65e17ecb5d5f35e5147a95c1dc932f0" dmcf-pid="7l14yX6bj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LC-VCO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날로그/RF 회로 설계 자동화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42ebd4be6ec547e64f0e279f78d2dd48b50f7665708f202be3d523de7c064f7" dmcf-pid="zSt8WZPKAI"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IEEE 반도체 회로 공학회에서 발행하는 권위 학술지인 'IEEE 집적회로 및 시스템 설계자동화(TCAD, Transactions on Computer-Aided Design of Integrated Circuits and Systems)'에 4월 3일 온라인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99a6ffa135419dc23d0cd5229a16f9dff7c73e80fa13affc1149f4dafc163cf" dmcf-pid="qvF6Y5Q9gO"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보다 배꼽 크다"...AI 시대 열었는데 파산설 나도는 오픈AI 05-05 다음 ‘막말 논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자진사임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