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준영, 사망 전날 전처에 연락…"우울증 심했던 것 같아" 작성일 05-05 22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qAwXoAZv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104991751259fedab88aa44ccb732b6b4c688ab4d67b8af66c08d359dbca8" dmcf-pid="BEs1NEt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故 이준영(활동명 LeeZu) / '방랑백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133610245smsc.png" data-org-width="305" dmcf-mid="zNZ2lWV7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133610245sms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故 이준영(활동명 LeeZu) / '방랑백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135ad5a7ec682edc88c245466eb301eb2b9c09e46f9cc2b111668f06d95d1" dmcf-pid="bDOtjDFYE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LeeZu)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혼한 전 배우자가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25b7e8de0bc490552095fb5fed2a27c4b6750ff2a421f5d082e243545347789" dmcf-pid="KwIFAw3Gs7" dmcf-ptype="general">이준영의 전부인은 4일 자신의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반려견) 보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오늘 보미를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ad947d5467036e20069319462c78f388ffc5055036367b191f3ac26d93f608f" dmcf-pid="9rC3cr0HOu" dmcf-ptype="general">그는 고인이 생전에 키우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울먹이며 "그저께 연락을 받았다. 사는 것보다 힘들었나보다.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 본인이 견디기 힘들어서, 버티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8b29a41e2d6a3af50944347dcd4d31755ac59d871bcb4904ac604133bb432a" dmcf-pid="2mh0kmpXI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결혼 생활 동안 함께 채널을 운영하며 귀촌 후 반려동물들과 지내는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러나 2023년 1월 이혼 사실을 알렸다. 전부인은 "이혼했지만 20대 30대 20년을 같이 보냈다. 갑자기 공허해진다"고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dcc704580f78bdd372f6766713221063976fff9c8464011bb1615b5a6c8fed6" dmcf-pid="VslpEsUZDp" dmcf-ptype="general">이혼 이후 반려견은 이준영이 홀로 돌봐왔다. 이에 대해 전부인은 "보미가 워낙 똑똑하고 예민해서 많이 힘들 거다. 아빠만 좋아했다. 보미를 두고 갈 수 있다니. 죽을 정도로 힘들었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eae1172850cee7781e97284a093e9d8924862ab7eda15f78b33f4dfc93c2720" dmcf-pid="fOSUDOu5D0"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사망 전날 고인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일이 있기 딱 하루 전에 연락이 왔었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 나한테 문제가 생기면 보미를 부탁한다'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당연히 데려오겠다, 혹시라도 건강 안 좋아지면 연락하라'고 답했다. 그날 그렇게 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7e3f16dbc809fa8ada1f7c5dadc00e0d7d4fef0b06602001738e99f8ca52f44" dmcf-pid="4IvuwI71O3" dmcf-ptype="general">고인의 성격에 대해서는 "섬세하고 예민한 사람이었다. 댓글과 악플에 상처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전부인은 현재 돌보고 있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고인이 남긴 반려견 역시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bca9c5e83224622746131d12c515921726e5a4c293cc66489852098457d073" dmcf-pid="8tUxHtMVIF" dmcf-ptype="general">한편 이준영의 비보는 4일 동료 왕정현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1984년생인 그는 DEVA, P.레미 등 여러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P'sycho-Remi라는 이름으로 'DJ MAX TECHNIKA 2'의 'The Guilty', 'Burn it Down' 등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5281b1c1ad6d6c42b1ef48b6278242f11dfaa4d239bf40e15842da4e67244939" dmcf-pid="6FuMXFRfmt"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자신의 채널에 자작곡 '안녕'과 함께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p> <p contents-hash="ba03b0dca7402d36844c95f179cf9865c6b647867de3ad0ac2e1f8084e0b4dc0" dmcf-pid="P37RZ3e4r1" dmcf-ptype="general"><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아이오아이 만난 카이에 한 마디 “너는 안 좋아?”(‘아근진’) 05-05 다음 "전쟁에도 돈은 움직인다…AI 투자로 자금 쏠림 가속"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