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광명스피돔이다”…어린이 문화교실 ‘상상라운지’ 다채로운 체험 운영 작성일 05-05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5/0001238345_001_20260505132819583.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포스터.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가정의 달 5월,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을 위한 ‘대형 놀이터’로 변신한다. 주말마다 동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어린이 문화교실 ‘상상라운지’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부 일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운영한다.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br><br>프로그램의 핵심은 ‘몰입형 경험’이다.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표현한다.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5월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분위기에 맞춰 더욱 풍성해졌다.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달래네 꽃놀이’, ‘생일 축하해, 생쥐야!’, ‘연두와 개굴 밴드’, ‘봄에 만난 눈사람’ 등 계절감이 살아있는 동화가 준비됐다. 여기에 연계된 만들기 체험이 더해지며 아이들의 집중도를 한층 끌어올린다.<br><br>운영 방식도 부담이 없다. 수업은 하루 4회(오후 1시·2시·3시·4시), 회차당 30~35분으로 짧고 알차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9세까지이며, 어린 연령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시기”라며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경주장이 아닌, 웃음이 가득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광명스피돔. 5월 주말, 아이들과 함께라면 가장 확실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 선물 핑계로 지갑 연다…어린이날 점령한 '어른이 특수' 05-05 다음 한국 여자 탁구, 캐나다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