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슈가글라이더즈, 여자 핸드볼 최초 통합 3연패...챔프전 역전 우승 작성일 05-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5/2026050513252408671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05133510963.pn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한 SK슈가글라이더즈. / 사진=연합뉴스</em></span>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 핸드볼 최초의 3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30-25(14-17 16-8)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1차전을 내준 뒤 2·3차전을 내리 잡은 역전 우승이었다. 정규리그 21전 전승이라는 사상 최초 기록으로 챔프전에 직행해 상금 5천만원을 챙긴 SK는 우승 상금 1천만원을 보탰다.<br><br>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 삼척시청은 1차전에서 SK 상대 통산 10연패 사슬을 끊으며 기세를 올렸고, 이날도 약속된 패턴 플레이로 17-14로 전반을 앞서갔다.<br><br>그러나 후반 강경민의 연속 4득점으로 SK가 따라붙자 흐름이 뒤집혔다. 결정적 변수는 골키퍼 박조은이었다. 그는 이연경·김민서·김보은의 결정적 슛을 막아내는 등 14세이브를 작성하며 삼척의 후반 득점을 8점에 묶었다. SK는 25-21로 역전한 뒤 종료 5분을 남기고 내리 세 골을 보태 6점 차로 승부를 갈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5/2026050513295908213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05133511000.pn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한 SK슈가글라이더즈.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SK에선 강경민·강은혜가 9점씩, 최지혜가 8점을 보탰고, 삼척에선 이연경이 10점으로 분전했다. 챔프전 3경기 18골 4도움을 기록한 강은혜는 MVP에 선정됐다.<br><br>김경진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여자부 최초 통합 3연패를 이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공을 돌렸다. 한편 창단 20년 만에 첫 정상에 오른 인천도시공사(남자부)와 SK의 우승으로 H리그 2025-2026시즌은 막을 내렸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탁구, 캐나다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05-05 다음 '시즌 첫 승'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45위로 점프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