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 선정 작성일 05-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5/0001353662_002_20260505133711768.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MLB 3∼4월 이달의 투수 소리아노(왼쪽)와 오타니 </strong></span></div> <br>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습니다.<br> <br> MLB 사무국은 3∼4월 이달의 투수로 내셔널리그(NL)에선 오타니를, 아메리칸리그(AL)에선 호세 소리아노를 수상자로 5일(한국시간) 발표했습니다.<br> <br> 2018년 데뷔하던 해 AL 신인상,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를 4번이나 차지한 오타니가 이달의 투수로 뽑힌 건 처음입니다.<br> <br> 오타니는 3∼4월 정규리그에서 5번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 탈삼진 34개, 이닝당출루허용 0.87, 피안타율 0.160, 9이닝당 탈삼진 10.20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냈습니다.<br> <br> MLB 사무국은 2019년 7월 류현진(현 한화 이글스)이 평균자책점 0.55를 남긴 이래 오타니가 한 달에 5번 이상 등판한 다저스 투수로는 7년 만에 월간 평균자책점 0.60 이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또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32⅔이닝 무자책점 기록 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br> <br> 소리아노도 생애 처음이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투수로는 12년 만에 이달의 투수 영광을 안았습니다.<br> <br>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소리아노는 3∼4월 7차례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0.84, 탈삼진 49개, 9이닝당 탈삼진 10.34의 경이적인 기록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MLB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시즌 첫 승'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45위로 점프 05-05 다음 안효섭, 팝스타 칼리드와 싱글 ‘썸띵 스페셜’ 발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