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마지막 상대는 엘살바도르…해발 1천356m서 평가전 작성일 05-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5/0001353656_002_2026050513181152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엘살바도르 평가전 공지</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의 마지막 평가전 상대가 엘살바도르로 정해졌습니다.<br> <br>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과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br> <br> 현지시간 6월 3일 오후 5시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알렸습니다.<br> <br>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엔 진출하지 못한 팀입니다.<br> <br> 한국과는 지난 2023년 6월 대전에서 열린 평가전을 통해 한 차례 맞붙어 1-1로 비겼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전캠프 훈련과 이 기간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은 고지대 적응에 초점이 맞춰집니다.<br> <br>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6일 광화문 팬 축제와 함께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납니다.<br> <br>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고, 베이스캠프도 차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1천571m 고지댑니다.<br> <br> 베이스캠프로 6월 5일 입성하기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사전캠프 훈련에서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도 높여야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br> <br> 경기 장소 역시 고지대 적응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입니다.<br> <br>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의 홈구장인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는 해발 1천356m에 있습니다.<br> <br> 홍명보호의 사전캠프 고도(1천460m)보다 낮은 곳입니다.<br> <br>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보다는 200m 정도 낮습니다.<br> <br> 전문가들은 '리브 하이-트레인 로'(LHTL), 즉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 숙소를 잡아 생활하면서 고강도 훈련은 상대적으로 저지대에서 하는 것을 고지대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권장합니다.<br> <br> 축구협회는 "경기 시각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엘살바도르축구협회 SNS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HPE 아태 AI 총괄 "'K-소버린' AI, 글로벌 시장의 표준 모델 될 것" 05-05 다음 ‘왕조’ 세운 광명 SK슈글즈…여자 핸드볼 최초 ‘통합 3연패’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