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마지막 상대 정해졌다…해발 1356m 고지대 평가전 작성일 05-05 3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지난 2023년 평가전서는 ‘1-1’</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5/0002639152_001_20260505131510907.jpg" alt="" /></span></td></tr><tr><td>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에서 A매치 2연전을 치른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난달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의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엘살바도르로 정해졌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과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6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유타주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br><br>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100위이며 이번 월드컵 본선엔 진출하지 못한 팀이다. 한국과는 지난 2023년 6월 평가전에서 1-1로 비긴 적이 있다.<br><br>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전캠프 훈련과 이 기간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은 고지대 적응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설명했다.<br><br>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6일 광화문 팬 축제와 함께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난다.<br><br>홍명보호가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고, 베이스캠프도 차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1m 고지대다.<br><br>베이스캠프로 6월 5일 입성하기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사전캠프 훈련에서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도 높여야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br><br>경기 장소 역시 고지대 적응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의 홈구장인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는 해발 1356m에 있다. 홍명보호의 사전캠프 고도(1460m)보다 낮은 곳이다.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보다는 200m 정도 낮다.<br><br>축구협회는 “경기 시각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우 서효림 시부상…故김수미 남편, 80세로 별세 05-05 다음 월드컵 앞둔 황희찬과 황인범 모두 우울한 처지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