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박윤서 감독 "신선함에 끌린 작품…신인 캐스팅, 꼭 필요했다" [RE:인터뷰①] 작성일 05-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YWgc5T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7e2ec2774aacc130a17b002084f11c3683609a041fa57a2c7f6ec44da0afd" dmcf-pid="FyGYak1y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22735454itcb.jpg" data-org-width="1000" dmcf-mid="5GJdpqgR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22735454it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290918d4a9fdc932ffc357a579fb228467c03f0d88ebae935ee07b665ae160" dmcf-pid="3WHGNEtW5t"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기리고' 박윤서 감독이 작품의 성공 비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92cf8d02226d7919f8fbb8ee8fd1bf2c759d47a8f3a7236d987c82a082f778b" dmcf-pid="0YXHjDFYX1"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한국 차트에 이어 글로벌 차트까지 장악했다. '기리고'는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4186d29ebcf966fd1c2d91c6387a9f76090188371200bd5e644e6db6f05b0fde" dmcf-pid="pGZXAw3G15"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과 얽힌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넷플릭스의 첫 YA(영 어덜트) 호러물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신예 감독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0d8d8565fc4f0ae046145bdd947f512cf9f7938c5b6e915a934fa432e8edf20" dmcf-pid="UH5Zcr0HGZ" dmcf-ptype="general">작품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리고'를 연출한 박윤서 감독을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98b8685fd6520796e87846bd50208c46a18d544c7c7fa03deeaaab8525a7ba3" dmcf-pid="uX15kmpX1X" dmcf-ptype="general">'킹덤' 시즌 2에서 B감독, 드라마 '무빙'을 공동 연출했던 박윤서 감독은 '기리고'로 첫 메인 연출작 도전에 나섰다. 공개 이후 좋은 반응에 그는 "단독으로 연출을 맡은 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 피디님들 이야기, 넷플릭스 차트에서 순위를 보면 반응이 좋은 거 같아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공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1c4454b7791530b1eab46ac75faab07ccf1fec0a05e0bd12bd189becf69eef6" dmcf-pid="7Zt1EsUZXH"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응이 좋은 것에 관해 박윤서 감독은 "'킹덤', '무빙' 때도 한국 시청자 눈이 높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재밌게 보면 전 세계 시청자도 재밌게 볼 거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작품 속 샤머니즘적인 요소를 다른 나라에서 이해하기 힘들 거라 생각했지만, 외국 시청자를 위해 바꿔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작품의 방향성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e4a18d17878cac868fe07266f59be0beb0ee8258a2a6a02960bb2e617087d" dmcf-pid="zQRMFunQ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22736827oqkv.jpg" data-org-width="1000" dmcf-mid="1aCIRnTs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22736827oq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6ef5b2513f22b58be6cd6cb49bae9bed9596f91fa1345719e122a6f93b1341" dmcf-pid="qxeR37LxGY" dmcf-ptype="general">작품의 다양한 반응에 관해서 박윤서 감독은 "확 갈리는 경향이 있고, 두 의견 모두 납득이 간다. 재미없다는 의견은 참고해서 다음번에 더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무섭다는 반응도 많았다. 다음에 연출하게 되면 이 밸런스도 어떻게 맞출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dbc784664eae46e07400c35833e31ee4e245f0786566f26de9d4520d771aa5" dmcf-pid="BMde0zoMZW" dmcf-ptype="general">영화 '살목지'에 이어 드라마 '기리고'까지 호러가 올봄 대중문화의 코드로 부상하고 있다. 박윤서 감독은 "넷플릭스와 기획하면서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게 준비하자고 했다. 작품의 신선함이 제일 중요했고, 촬영 후 공개까지 너무 오래 걸려 오래된 이야기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e42d33348705cc3ad9ccfa48c6af5ac6c4d034ddbc74bf7e5b078169aa96c19" dmcf-pid="bRJdpqgRHy"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은 모든 게 빠르다. 그래서 이런 빠른 작업이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그리고 '살목지'도 신예들의 활약이 있었다. '신선하다'는 코드가 통하는 거 같다"라며 '살목지'의 흥행에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24b56a7eb51641b4b0490d37e046aeff7c6f69334b317119c125089362baf9" dmcf-pid="KeiJUBaeZT"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장르적 재미와 함께 신예 배우의 케미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박윤서 감독은 "신선함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신인 배우 캐스팅이 필요했는데, 넷플릭스에서 흔쾌히 받아줬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f28c056ca9f22d81a62767d5d6dc6160678d62bdc2d708c8e7b8daf863b0950" dmcf-pid="9dniubNdHv" dmcf-ptype="general">신선한 에너지로 호러 장르의 붐을 이어가고 있는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2JLn7KjJ5S"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번의 유산 끝에"…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 05-05 다음 ‘솔로지옥4’ 국동호 측, 2차 입장 “학폭 사실무근, 명예훼손 선처 없다” [전문]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