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때문에 수십억 날렸다"…연 매출 3000억 신발왕, 충격 고백 ('백만장자') 작성일 05-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8ylWV7l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uBOwI71C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d0e7213bd94461af9dcd0f66aec7ae2340e7ef0b3a8e362d77aa41b8bad7a" data-idxno="1203694" data-type="photo" dmcf-pid="27bIrCzt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poHankook/20260505115010722kagg.jpg" data-org-width="600" dmcf-mid="bZPYvG4q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poHankook/20260505115010722ka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zKCmhqFC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fq9hslB3T6"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da89a2696f8feda2d0249dbc1354d7d3cdd79c24114d8252603b5801f18c5eeb" dmcf-pid="4B2lOSb0v8" dmcf-ptype="general"> <p>'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신발 산업의 판도를 바꾼 인생사를 공개한다.</p> </div> <div contents-hash="7a044fab0c2e3cda9ed8120b5bffa9f0fbaf9fe4d2ef88f0f012f087864e5a8c" dmcf-pid="8bVSIvKpT4" dmcf-ptype="general"> <p>6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백만장자')'에는 신발에 인생을 걸고 살아온 권동칠이 출연한다. 그는 세상에 없던 신발을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로 국내 신발 업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일명 '신발 백만장자', '신발에 미친 남자'로 불리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성공의 뒷이야기와 사업 과정에서 겪은 극적인 사건들을 털어놓는다.</p> </div> <div contents-hash="990f944e483919cd106d74959a1c62de8e1bf8066d94f3f1e37b58bf95c05076" dmcf-pid="6igUFunQTf" dmcf-ptype="general"> <p>권동칠은 국내 토종 브랜드로 38년 동안 1억 켤레 이상의 신발을 생산한 장인이다. 그의 회사는 한때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아웃도어 신발을 수출했고, 아시아 브랜드 가운데 판매량 1위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단순히 신발을 많이 만든 기업인을 넘어 새로운 기능과 구조를 앞세워 시장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p> </div> <div contents-hash="4be7c2add9476da1d081790ca350a67a20917a45c63e40afce916a2be72ccc31" dmcf-pid="Pnau37LxTV" dmcf-ptype="general"> <p>특히 그의 회사는 일반 아웃도어 신발뿐 아니라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의 발까지 책임지고 있다. 연간 50만~60만 켤레를 국가에 납품하며 '신발 애국자'로서의 역할도 해왔다. 권동칠은 "제복 입은 사람들 대부분 우리가 만든 신발을 신는다"고 말하며 남다른 사명감과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의 말은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 정도로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p> </div> <div contents-hash="9ec66f616e1d4fd2c179423318c8dfd9930c73cd8dea5782181f0a6c16185fd9" dmcf-pid="QLN70zoMC2" dmcf-ptype="general"> <p>이번 방송에서는 최신식 군 전투화 제조 공정도 최초로 공개된다. 전투화는 장병들의 이동성과 체력, 나아가 전투력과 직결되는 장비다. 과거 군 전투화는 '무겁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권동칠은 이러한 전투화의 한계를 바꾸기 위해 개발에 뛰어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75f93aed7eac26fc7f75014f9852afdf41d72c3f45b6f900aa8463af83136c8e" dmcf-pid="xojzpqgRl9" dmcf-ptype="general"> <p>그는 2004년 기존 전투화보다 무게를 약 200g 줄이면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춘 군용 전투화를 최초로 개발했다. 무겁고 불편한 전투화의 이미지를 바꾼 이 혁신으로 권동칠은 50만 국군 장병의 발을 지키는 '전투화의 아버지'라는 상징적인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f3ca3b22a3896c96d80c86c73c27c2e5b70df6a0ffe1f30936238fbfd2aad0d4" dmcf-pid="ytpEjDFYvK" dmcf-ptype="general"> <p>현재 그의 회사는 하루 2400켤레, 연간 15만 켤레의 전투화를 생산하고 있다. 군 장병 10명 중 2명이 그의 회사에서 만든 전투화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다. 수치만 보면 안정적인 대규모 납품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익 구조는 전혀 다르다.</p> </div> <div contents-hash="36789efb6bae8ecac9f25e221b94163755bdd6abcc3b90be799198d87920bafa" dmcf-pid="WFUDAw3GWb" dmcf-ptype="general"> <p>서장훈이 "매년 15만 켤레를 납품하신다면 수익도 상당할 것 같다"고 묻자, 권동칠은 단호하게 "전투화로는 돈을 못 번다"고 답한다. 그 이유는 품질에 대한 고집 때문이다. 그는 연간 약 5000만 원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고가의 방수 소재를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들이 신는 신발만큼은 기능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된 결정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e62051bd6fc117e0e80df8b6a7fb3a907c291996ff55d5a35b6e872edf4eda88" dmcf-pid="Y3uwcr0HlB" dmcf-ptype="general"> <p>방송에서는 계속 진화하는 전투화의 세계도 공개된다. 지퍼를 장착한 2025년형 신상 전투화부터 소형 배터리를 탑재한 방한화까지, 기존 군화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제품들이 소개된다. 군용 신발이 단순히 튼튼한 신발에 머무르지 않고, 기동성·방수성·보온성·착용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기술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5834c92206ee1f35db85f4965b64e5402df9158de686f6f0f3fbe03ad87f6b1d" dmcf-pid="G07rkmpXTq" dmcf-ptype="general"> <p>권동칠의 발명품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그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괴짜 신발왕'답게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신발들을 만들어왔다. 곰 발바닥 구조에서 착안해 빙판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거위의 발을 본떠 만든 물 위를 걷는 신발 등이 대표적이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신발 기술로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들이 줄줄이 공개된다.</p> </div> <div contents-hash="8fb577e697889ac571e623e55ec5cf47c03a2239c4cad16b56ef1f0468e9fcf9" dmcf-pid="HPRZY5Q9Cz" dmcf-ptype="general"> <p>권동칠은 이에 대해 "남들과 비슷한 걸 싫어한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발이 엄청 많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동시에 "직원들한테 미친 사람 취급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그 엉뚱함은 단순한 기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발명가적 집념에 가까웠다.</p> </div> <div contents-hash="5c3f53a344333c82717017b239ce463c00c78e968f9d87dc91c1b182b5c68e6f" dmcf-pid="XQe5G1x2T7" dmcf-ptype="general"> <p>화려한 성공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권동칠은 이날 방송에서 수십억 원의 개발비를 들인 야심작을 출시 직전에 전량 폐기했던 사건도 공개한다.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투입한 제품을 세상에 내놓기 직전 모두 포기해야 했던 일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3cc1535f09848f87218ee4f566bd820ea53b7ab18e68e02c63561aaeb77f4354" dmcf-pid="Zxd1HtMVhu" dmcf-ptype="general"> <p>더 놀라운 대목은 그 결정의 배경에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사건이 있었다는 점이다. 권동칠은 신창원 사건으로 인해 수십억 원을 날린 충격적인 실화를 털어놓고, 당시 왜 출시 직전의 제품을 폐기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전말을 밝힌다.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업적 판단이 맞물린 비화에 현장 역시 술렁였다.</p> </div> <div contents-hash="5a137bdfea8bcb6e0fd6c6b968ff5ef1fef8fa8c30a6f5eb0b18296811e2354e" dmcf-pid="5MJtXFRfhU" dmcf-ptype="general"> <p>연 매출 3000억 원, 38년간 1억 켤레 생산, 아시아 브랜드 판매량 1위, 연간 50만~60만 켤레 국가 납품. 숫자만 보면 권동칠의 인생은 성공의 연속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전투화 하나를 바꾸기 위해 수익을 내려놓은 고집, 실패를 감수한 발명, 뜻밖의 사건으로 막대한 손실을 감내해야 했던 시간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p> </div> <div contents-hash="c5c1280a6b97e6d8d3d0c7e9f009468e90d7e7e6da62fc72a3543c0eaa982e7f" dmcf-pid="1RiFZ3e4Sp" dmcf-ptype="general"> <p>신발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괴짜 장인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는 오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윰세3’로 라이징 스타 졸업→로맨스 강자 등극 05-05 다음 이만기, 키 190cm 아들 공개…"씨름 포기하고 뉴욕주립대 졸업"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