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박윤서 감독, 이효제에게 사과 "증량 강요해…내가 나쁜 감독" [RE:인터뷰②] 작성일 05-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QdW4Dg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23ea272f358c84f9bd1a24a7fe0b1d2e908a8b467668937c56cb21a83c223" dmcf-pid="PIakpnTs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10709320qulr.jpg" data-org-width="1000" dmcf-mid="4kyfs7Lx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10709320qu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5ed7268927f44ea7518a2ff6bfc1a2e0824a9c0d6a9609c503483ee305deb7" dmcf-pid="QCNEULyO1e"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기리고' 박윤서 감독이 함께 작업한 이효제에게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a6f1322dd0a6d4c52326ac61a5be8ec0da238890980fc1cbc1cfdc9cfedde2b" dmcf-pid="xhjDuoWI5R"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신인급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고, 이를 동력 삼아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넷플릭스의 첫 YA(영 어덜트) 호러물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앱과 얽힌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54b1e07dbb5d87b9990313d46d6746beab548214b43d80e5262b5e32f357bebf" dmcf-pid="y4pqctMVHM" dmcf-ptype="general">작품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리고'를 연출한 박윤서 감독을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c304b84c505dfb1766b130a690398c3c1dbb33291e3d638db335d8fc810ca94" dmcf-pid="W8UBkFRfZx" dmcf-ptype="general">최초로 YA 장르에 도전한 박윤서 감독은 "'어덜트 호러' 장르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지는 않았다. 이 작품엔 신선한 부분이 많다. 단순히 학생들이 나와 그렇다기보다는 장르의 전환과 흐름, 그리고 귀신을 해결하는 방식이 다른 작품들과 달랐다"라며 새로움이 중첩된 점을 '기리고'의 매력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c655c8b8c8e467bc496abe3fcfdda78aae22c55977cb7d5c58909dee03743ac" dmcf-pid="Y6ubE3e41Q" dmcf-ptype="general">장르적 매력과 함께 '기리고'는 공개 이후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예 배우들의 활약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어떻게 이런 조합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 묻자 박윤서 감독은 "고등학생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나이가 있는 배우들은 신인이라도 신선해 보이지 않을 거 같아 23세 밑으로 끊어서 오디션을 진행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c212067ccd7f411b85351d4b8839ce1eb51a5ce23ce944189fbb5531bb61d98" dmcf-pid="GP7KD0d8YP" dmcf-ptype="general">박윤서 감독은 "극 전체가 어두워 세아 역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가 필요했다. 전소영은 그런 에너지가 있었다. 나리 역의 강미나는 이미 인지도가 있어 고민했지만, 오디션에서 연기를 잘했다. 아이돌스럽지 않고, 배우로서 새로운 걸 보여줄 수 있다면 신인 보다 더 새로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과정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85b17ef03abe448fb6d5b6e98a01d869fd5be0ead68efb92c435a846df1fa9" dmcf-pid="HQz9wpJ6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10710927qsgz.jpg" data-org-width="1000" dmcf-mid="8Hz9wpJ6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tvreport/20260505110710927qs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7584c64e288fa83249dcd1ed758b5987c853be19fd8975047f8c110547ed72" dmcf-pid="Xxq2rUiP18" dmcf-ptype="general">이어 "건우 역의 백선호는 잘 생겨서 안 뽑을 수가 없었다. 신선한 마스크를 가졌는데 연기도 잘했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열심히 했고, 현장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현우석은 하준 역과 너무 잘 맞았다. 깐깐하게 생겼는데 너무 착했고, 그런 면이 캐릭터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라고 배우들과 함께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46372b963ec61be2ac75434d02f227d8f65d7c8b73311a29b314d4843951d0" dmcf-pid="ZMBVmunQ5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효제에 관해서는 "형욱 역이 캐스팅하기 제일 어려웠다. 앞부분의 오타쿠 같은 면과 뒤에 빙의된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게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이효제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보고 저런 눈빛에서 빙의되면 무섭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을 마음먹었던 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68d7ac735bc9f75fab060f14f6fd261f87f7ca4bdc1171de13c1fef4288f7c0" dmcf-pid="5Rbfs7LxYf" dmcf-ptype="general">박윤서 감독은 "이효제에게 캐릭터를 위해 20kg을 찌울 수 있는지 물어봤다. 흔쾌히 받아줬고, 살을 찌우는 조건으로 같이 가보자고 했다. 촬영 때 살이 조금 더 찌기를 바랐고, 마지막까지 먹이기도 했다. 제가 나쁜 감독이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fc367f11370a3dc8d3bcf3ec8bc90a4d280d1e591175f200c734d1852fd5f7b" dmcf-pid="1eK4OzoM5V" dmcf-ptype="general">또한, 빙의된 연기가 힘들었을 거라며 "그런 연기가 감정적으로 정말 어렵다. 테이크마다 분장도 다시 해야 했다. 효제에게 미안하다. 이건 꼭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8fa24b6ba6d018b54ede7e2ec9a814f40195c17cfce75ce544ab1911be7bd67a" dmcf-pid="td98IqgRY2" dmcf-ptype="general">신예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인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FJ26CBaeZ9"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국동호, 2차 입장 발표…“사실무근, 선처 없는 법적 대응” 05-05 다음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에 담은 진심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아름답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