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美 ‘SID 2026’서 초격차 기술 과시… “3000니트 OLED부터 스트레처블까지” 작성일 05-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2O0ivm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114ba991deca7dfec397059be145be85cd35020fad942da9b8c2b45f6e351" dmcf-pid="tQVIpnTs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552796-pzfp7fF/20260505103039408ccna.jpg" data-org-width="640" dmcf-mid="5DN0MhqF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552796-pzfp7fF/20260505103039408cc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a91a396bd105f8939efaeadae59772eb3f9ed25e40e6f4d8bd95c2d283fdb2" dmcf-pid="FDN0MhqFC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행사인 ‘SID(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26’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1위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b8ad1739ba78a690458ffb70cd6be14eb9bf82168549c2c4fa2d7702aa71c83" dmcf-pid="3wjpRlB3SH"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AI로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혁신’을 주제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고휘도·광색역 OLED와 미래형 폼팩터 기술을 집중 전시한다.</p> <p contents-hash="c51e2b1e2565b641d2bf09b1ab8c91c783d0409c3f9080c3eac703ecbe962aa6" dmcf-pid="0rAUeSb0yG"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끄는 기술은 스마트폰용 OLED의 색 표현력을 극대화한 ‘플렉스 크로마 픽셀(Flex Chroma Pixel)’이다. 이 제품은 고휘도 모드(HBM) 기준 3,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하면서도, UHD 방송 표준인 BT.2020의 96%를 충족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색역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d26b6f6e52bf45d8b110c904566c968be23f9ff660157cab2aa39d549626f3e8" dmcf-pid="pmcudvKpWY"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인광감광형 형광(PSF) 소자와 저전력·고휘도 기술인 ‘LEAD™’를 결합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재료의 수명 저하 없이 장수명, 고휘도, 광색역 특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6e7c0a660054e40b34defe6b1ad3a7443798001a82a8246f8128ef293152b53" dmcf-pid="Usk7JT9UWW"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 OLED’는 하이엔드 스마트폰급인 500PPI 고해상도로 진화했다. 화면 하단에 유기 포토다이오드(OPD)를 내재화해 심박수와 혈압을 측정할 수 있으며, 여기에 사생활 보호 기술인 ‘플렉스 매직 픽셀(FMP)’을 결합해 보안성까지 높였다.</p> <p contents-hash="5b07dd0e6d6e0ac768aec1d1c9ef24476af0ccffca28e0f524d83db63393af64" dmcf-pid="uOEziy2uly" dmcf-ptype="general">기존 사생활 보호 기술이 측면 시야를 완전히 차단해 검은 화면으로 보이게 했던 것과 달리, FMP는 픽셀 구동 방식을 변경해 옆에서는 배경화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면서도 민감한 정보만 가려주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b22983819a399d6281816739e5d369e316d30cdb75ebb5d7c9ac17cb29f6022" dmcf-pid="7IDqnWV7TT" dmcf-ptype="general">OLED 없이 퀀텀닷(QD) 소자가 직접 빛을 내는 ‘EL-QD’ 기술도 진일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작년보다 밝기를 25% 이상 높인 18형(500니트)과 6.5형(400니트) EL-QD 제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f90b4d3fa9aab29091944d0254d1921ec69f96027fc68506cd910c4f0d51722" dmcf-pid="zCwBLYfzWv" dmcf-ptype="general">특히 양자점 구조 최적화를 통해 발광 효율을 높인 이번 연구 성과는 SID로부터 ‘올해의 우수 논문상(Distinguished Paper)’으로 선정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향후 고연산 AI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ea064bd4d3a988f11d2901fc4cfc296693c84865b3456b01b9526288d540dde" dmcf-pid="qWh4ctMVlS" dmcf-ptype="general">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스트레처블 2.0’ 디스플레이도 베일을 벗었다. 마이크로 LED 기반의 이 제품은 해상도를 200PPI까지 끌어올려 실제 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준의 선명도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6e5975d29b6c165207595f91dcedf8664c8d74f34f4d8de55e5bcd5baba2ed3" dmcf-pid="BYl8kFRfvl" dmcf-ptype="general">주행 상황에 따라 속도계가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거나 변형되는 등 동적인 화면 조정이 가능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환경에서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7568d26d23cfff80c295c342c54adc1783e7aaddf53c2d0c1659124f3f2e83b" dmcf-pid="bGS6E3e4yh" dmcf-ptype="general">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신 R&D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디스플레이 혁신을 주도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적 나침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성, 이지혜 연기 레슨에 ‘깜짝’…‘눈물+웃음’ 성공 05-05 다음 SKT, 삼성 'MX 프로젝트' 착수…AIOps 플랫폼 구축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