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지킨’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 3관왕·강샤론 영플레이어상 작성일 05-05 21 목록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지난 4일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종료 직후,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영광의 주인공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br><br>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라는 대기록을 쓴 SK슈가글라이더즈가 시상식에서도 주인공이 됐다. 팀의 주포 최지혜는 155골을 터뜨리며 득점상과 정규리그 MVP, 베스트7(라이트백)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김경진 감독은 감독상(상금 300만 원)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br><br>신설된 베스트 디펜더 상 역시 SK의 한미슬이 차지하며 우승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미슬은 블록 샷 20개와 스틸 16개를 기록하며 팀의 견고한 수비를 책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5/0001123334_001_2026050510281750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인천광역시청 강샤론</em></span>여자부 최고의 신예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상금 100만 원)은 인천광역시청의 강샤론이 거머쥐었다. 강샤론은 데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1경기 전 경기에 출전, 89득점 74어시스트로 신인 중 가장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br><br>강샤론은 “올해 가장 큰 목표였던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인천광역시청에서 많은 기회를 얻은 것이 큰 행운이었고, 옆에서 이끌어준 (신)다래 언니를 비롯한 팀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5/0001123334_002_2026050510281754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감독상을 받은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em></span>시즌 내내 코트를 빛낸 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각 팀의 에이스들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박새영(삼척시청)이 278세이브(방어율 38.45%)를 기록해 GK상과 함께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레프트백은 김연우(경남개발공사), 137어시스트로 어시스트상을 받은 김아영(경남개발공사)가 센터백으로 선정됐고, 라이트백은 최지혜(SK슈가글라이더즈), 레프트윙은 이원정(대구광역시청), 라이트윙은 차서연(인천광역시청), 피벗은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br><br>이 외에도 기량발전상은 부산시설공단의 정가희가 수상했으며, 서울시청의 우빛나는 시속 99.16km/h의 강력한 슛으로 ‘캐논슈터’ 상을 받았다. 홈 경기 마케팅과 팬 친화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부산시설공단은 베스트팀상을 차지했고, 심판상은 김도용 심판에게 돌아갔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KT, 삼성 'MX 프로젝트' 착수…AIOps 플랫폼 구축 05-05 다음 "속도-체력-심리 모두 부족, 전술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안세영에 완패, 中 에이스 왕즈이의 고백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