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4위 설움 씻었다…한국 여자탁구, 캐나다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5-05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5/05/0001141767_001_2026050510200919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꺾고 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로이터=뉴스1</em></span> </td></tr></tbody></table>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예선 부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br><br>한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32강에서 캐나다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br><br>조별리그를 4위로 통과하며 8번 시드를 받은 한국은 쉽지 않은 대진 속에서도 토너먼트 첫 경기를 깔끔한 승리로 장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br><br>경기는 일방적이었다. 김나영이 장써니를 3-0(11-6, 11-4, 11-5)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신유빈이 장모를 3-0(11-3, 11-2, 11-4)으로 완파했다. 마지막으로 양하은이 판아이비를 3-0(11-6, 11-3, 11-3)으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체 경기 시간은 약 50분에 불과했다. <br><br>특히 허리 부상으로 예선 루마니아전에 결장했던 '에이스' 신유빈이 복귀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신유빈은 경기 후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상일 수는 없다"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br>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도 "예선에서는 신유빈의 부상과 세계대회 특유의 부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됐다"며 "오늘은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았다. 차분히 준비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한국은 세르비아와 싱가포르 경기 승자와 16강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딸랑딸랑~ 마지막 한 바퀴’...문경시청 차지원, 종별 육상 여자 1500m 우승! 05-05 다음 ‘돌싱N모솔’ 모솔남 조지, 돌연 “집에 가고 싶어” 흑화 후 눈물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