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캐나다에 3-0 완승…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작성일 05-0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르비아-싱가포르 승자와 8강 다툼 <br>신유빈, 허리 부상 털고 복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5/0008926634_001_2026050510031313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자탁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꺾고 세계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꺾고 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32강전에서 캐나다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br><br>그룹 예선을 4위로 통과한 한국은 험난한 8번 시드를 받았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를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br><br>한국은 김나영이 장써니를 3-0(11-6 11-4 11-5), 신유빈이 장모를 3-0(11-3 11-2 11-4), 양하은이 판아이비를 3-0(11-6 11-3 11-3)으로 각각 완파하며 5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특히 허리 부상으로 예선 루마니아전에 결장했던 '에이스' 신유빈이 복귀, 좋은 컨디션으로 완승에 앞장섰다.<br><br>신유빈은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상일 수는 없다. 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br><br>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 역시 "예선에서 신유빈의 부상 변수와 세계대회 특유의 부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오늘은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았다. 차분히 준비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한국은 세르비아-싱가포르 승자와 16강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중국의 한탄, “한국 여자 배드민턴에 선수랑 코치 둘 다 졌다”…박주봉호, 中 자존심까지 꺾었다 05-05 다음 홍진경, 이현우 ‘성덕’이었다…“이현우 집 3번 갔다” 32년 팬심 고백 (옥문아)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