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강샤론,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 작성일 05-0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 최지혜 득점상-경남 김아영 어시스트상<br>'3연속 통합우승' SK 김경진 감독, 감독상 수상</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이 여자부 데뷔 1~2년 차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의 주인이 됐다.<br><br>한국핸드볼연맹(KOHA)은 5일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5/0006273395_001_20260505094309539.jpg" alt="" /></span></TD></TR><tr><td>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인천광역시청 강샤론. 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2007년생으로 2025~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명된 강샤론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 901분을 뛰며 89득점 7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이 무려 42.9분이었다. 신인 중 가장 두드러진 성적을 인정받았다.<br><br>강샤론은 “올해 가장 큰 목표가 영플레이어상이었는데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는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득점상은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 어시스트상은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이 받았다.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의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시상식은 지난 4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우승을 확정한 뒤 열렸다.<br><br>최지혜는 정규리그 21경기에서 155골을 넣어 득점상을 받았다. 그는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7 라이트백에도 선정돼 3관왕에 올랐다. 김아영은 1012분을 뛰며 137어시스트를 기록해 어시스트상을 받았다.<br><br>GK상은 삼척시청 박새영에게 돌아갔다. 박새영은 278세이브, 방어율 38.45%를 기록했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를 이끈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이 받았다. 감독상 상금은 300만원이다.<br><br>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박새영(GK·삼척시청), 김연우(LB·경남개발공사), 김아영(CB·경남개발공사), 최지혜(RB·SK슈가글라이더즈), 이원정(LW·대구광역시청), 차서연(RW·인천광역시청), 김소라(PV·경남개발공사)가 선정됐다. 베스트7 상금은 각각 70만원이다.<br><br>이번 시즌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은 SK슈가글라이더즈 한미슬이 받았다. 한미슬은 472분 동안 블록슛 20개, 스틸 16개, 리바운드 18개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은 부산시설공단 정가희가 받았다. 정가희는 1074분을 뛰며 77골을 넣었다.<br><br>캐논슈터상은 시속 99.16㎞를 기록한 서울시청 우빛나가 받았고, 심판상은 김도용 심판에게 돌아갔다. 홈 경기 마케팅과 관중 동원 등 팬 친화 활동을 평가하는 베스트팀상은 부산시설공단이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로 뻗는 4개의 레이저 광선…별로 가는 길 닦는다 05-05 다음 女 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조별리그 3전패 부진 딛고 캐나다와 32강전서 3-0 완승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