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200억 매출…‘왕홍 대모’ 나나가 본 이다해 성공 비결 [인터뷰] 작성일 05-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UXiy2u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97defb4434574b1023f01940c4fe58d75b429930a1bbe64894395e3305aa1" dmcf-pid="1quZnWV7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홍 나나, 이다해. 사진|나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4792qhsk.jpg" data-org-width="700" dmcf-mid="BXXNpnTs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4792qh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홍 나나, 이다해. 사진|나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fa38ba1c9b28faa143d6c006a4a51722fda3c1cac0893de7abd7da931a9c04" dmcf-pid="tB75LYfzZp" dmcf-ptype="general"> “다해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중국인보다 더 제품을 깊게 공부하고, 실수하지 않으려 밤을 새우죠.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가능했던 겁니다.” </div> <p contents-hash="7cec18cf4ae9209b98f44954e072bcbc59c3f53d25ac234d96312ffa980943c9" dmcf-pid="Fbz1oG4qX0" dmcf-ptype="general">샤오홍슈에서만 무려 9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2023년 618 샤오홍슈 라방 인기 TOP4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한 ‘왕홍 대모’ 나나(Nana)는 현재 40대 안티에이징 크리에이터 ‘마녀교주 나나’로 활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db52418c529f2de0f991de40eb98548ad0fcbd91961f62dae664eef34be5f0" dmcf-pid="3KqtgH8BH3" dmcf-ptype="general">고향 하얼빈을 떠나 한국에서 10년 넘게 거주 중인 나나는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왕홍이 된 계기에 관해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0e022447fd157d47734ccdf7c9966b0dd1206ca171dab6e7b50f6817bc07fb" dmcf-pid="09BFaX6bYF" dmcf-ptype="general">오전 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식단 관리와 체력 단련,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는 모습 등을 담은 ‘v-log(브이로그)’가 인기를 끌며 인기 왕홍이 되었다는 그는 “처음에는 촬영 장비도 없이 내추럴하게 찍어 올린 영상이었는데, 오히려 그 진정성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예쁘고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삶의 태도’를 공유하는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0cf1bd74a2bee9775cf3189a96f78a460ec848d57901e6612e340a96c91367" dmcf-pid="p2b3NZPK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홍 나나와 이다해. 사진|나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6090vzea.jpg" data-org-width="700" dmcf-mid="HxCMY8wa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6090vz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홍 나나와 이다해. 사진|나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ad798e0bb69bb107bfcabc96e2a655db02a4236cbb5faceb2cb009f61c7508" dmcf-pid="UVK0j5Q9H1" dmcf-ptype="general"> 나나는 약 9년 전 사업을 통해 이다해와 인연을 맺은 이후, 그를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연착륙으로 이끌었다. 이다해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30분만에 200억 매출을 달성한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8f270dfbf8371965e641eedc14541c818e754b87890081f8a9a60f95f91dc553" dmcf-pid="uGys2EtWX5" dmcf-ptype="general">절친한 배우 이다해의 중국 시장 성공 비결을 묻자 주저 없이 ‘지독한 노력’을 꼽았다. 단순히 ‘한류 스타’라는 이름값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p> <p contents-hash="98f8092d6f6daa8ea86583347c16190093a2c51a0db68906d7848fea8e75927d" dmcf-pid="7HWOVDFY5Z"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에는 다해에게 방향만 잡아주고 같이 영상을 찍어주는 정도였다”며 “결국 사람들을 움직인 건 다해 본인의 매력이다. 기회를 연결해줬는데, 잘 된 건 본인의 힘인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56b113637608b6a3c98aa2549ab64141c0025cca637dc4b6c9bb22cfce9ee27" dmcf-pid="zXYIfw3GH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국어도 정말 잘하고, 엄청 노력한다. 중국 사람도 잘 못하는 말도 하나하나씩 공부해서 말하는데 보면서 충격 받을 정도”라며 “남들이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공부량과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해는 내 도움 없었어도 잘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77516e6133cf72ded87242c7cf5a3ce92e68459ed4fc5a0d8aecd6e96bd15c" dmcf-pid="qZGC4r0HZH" dmcf-ptype="general">이다해에게 틱톡을 제안한 것도 나나다. 나나는 “샤오홍슈는 비교적 길고, 틱톡은 짧다. 다해의 끼가 장난이 아니지 않나. 짧은 호흡의 틱톡도 다해와 어울릴 것 같아서 추천했다”며 무려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다해의 틱톡을 언급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4fd84855fe27945f3d6559a094faf571f2007e8d71709d6c9f6ff8814f6b9" dmcf-pid="B5Hh8mpX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홍 나나. 사진|IM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7414zuyd.jpg" data-org-width="700" dmcf-mid="XpOAuoWI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7414zu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홍 나나. 사진|IM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74b895f8139ac2da38902ccabc4edf0420a87d57b3866dbaeac98370dbd760" dmcf-pid="b1Xl6sUZ1Y" dmcf-ptype="general"> 최근 한국의 배우들이 샤오홍슈 등 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현상에 대해 나나는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다만, 그는 스타들에게 ‘꾸준함’과 ‘애정’을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a4f168b0521e3cc4e759ec8e874f68a56e1f8db94fe86f319d30424f39c1c1dc" dmcf-pid="KtZSPOu55W" dmcf-ptype="general">“단순히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으로는 중국 팬들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며 “이다해나 추자현 씨처럼 진심으로 중국 팬들과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려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b9a5bc7c178e96550d308f1b3e5a005eb408608a3bdf9c62bf6957c8fcd996e" dmcf-pid="9F5vQI71Yy" dmcf-ptype="general">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홍 산업에 양국의 좋은 시너지를 내고 싶다는 그는 “한국 연예인들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시장”이라며 “앞으로의 가능성도 굉장히 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d4dc3aa92f166e10aaa1422cc318821dcb49d4c7813d40a195887d1f71aff2" dmcf-pid="231TxCzttT" dmcf-ptype="general">‘왕홍’ 세계의 치열함은 약 3800만 명에 달한다는 그 숫자만 봐도 크게 다가온다. 나나가 생각하는 경쟁력은 “좋아하는 분야를 찾는 게 중요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f424c912c3eb0000225c430e11e65b646987c2579b16feb7d9efe8e22053b30" dmcf-pid="V0tyMhqFGv" dmcf-ptype="general">“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보다, 자신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지를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왕홍은 넘치는데, 솔직히 말하면 신뢰는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5년 뒤에도 제가 이 일을 계속하고 있을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869305883c9cd1a24ad6dc070efb98dcd2f9aa2993ea21ad0feb8862ba6ff" dmcf-pid="fpFWRlB3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홍 나나. 사진|IM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8764behr.jpg" data-org-width="700" dmcf-mid="ZTK0j5Q9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tartoday/20260505093308764be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홍 나나. 사진|IM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5c757298f2ef1ac664dadc85e87cae7937f8f69b33870e0a4657fc8aefae1d" dmcf-pid="4oi6v2cn1l" dmcf-ptype="general"> 중국의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왕홍 나나지만, 현재 양국을 오가면서 한국에 10년 넘게 거주 중이다. 그가 처음 한국에 거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초년생 시절, 동대문 시장에서였다. </div> <p contents-hash="a36b6a92bd74580d4ae467d2389287b383b75ac58314e4ea1ba31d19ee1ab950" dmcf-pid="8gnPTVkLGh" dmcf-ptype="general">그는 “전재산 200만원을 들고 갔는데 옷 안에서 돈을 흘린 건지 없어진 거다. 나중에 알게 돼서 매 층 살피는데 어느 매장 앞에 잃어버린 돈이 그대로 있더라. 그 매장 사장님께 보상금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거절하셨다”며 “그 사건을 계기로 한국이 너무 좋고, 한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9ffe99b4f1bddeedb6acc58baeb5e114f3aa4c9fa0e646260d6a6890779ef9" dmcf-pid="6aLQyfEo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의 편의점 어딜 가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고 친절한 모습이 좋았고, 어릴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뷰티 산업도 좋지 않나. 또 한국어가 부드러워서 좋은데 나도 한국어를 쓰면서 마음까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든 것 같다”며 “한국 문화를 알게 되고, 삶이 두 개가 된 것 같아서 무척 재밌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a930e5e988c5330d3ebde57d03746c812a98c756f197a8e9b1ca3b316c3158f" dmcf-pid="PNoxW4DgHI"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한국에 거주하며 사업, 결혼, 출산, 이혼 등 산전수전을 겪었던 나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솔직한 과정과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팔로워들과의 신뢰를 계속해서 견고하게 쌓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4dfe875de182ebe238fe5d001c39ef412a9753ae9eefd34c53ec6e360825d031" dmcf-pid="QjgMY8wa5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 인정 받는 위치에 올랐으면서도, 끊임없이 긍정적 활력을 추진하는 나나에게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를 물었다.</p> <p contents-hash="478311646a0c664f3dd4442d16e625e2407f90d238dd492f284ce08704b1c203" dmcf-pid="xAaRG6rN5s" dmcf-ptype="general">“20대 때는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좋은 남자 만나고 싶고 좋은 가정 꾸리고 싶었는데 나이 들수록 오히려 단순해졌어요. 지금 가장 큰 목표는 그냥 매일매일 행복하게 사는 것이에요. 일적인 목표로는 한중 양국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너지를 내고 싶어요.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셀럽들이나 연예인 분들의 길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fafd7f42647802890b65b9ea1626a4900165149ed3a5193305a948afc1eaa390" dmcf-pid="yU3YeSb01m"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6등급…매칭 포기 "나 자신에 실망" 05-05 다음 김세정, 애주가 면모 "거의 매일 술 마셔… 화장실도 참는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