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걸리던 반도체 설계, AI가 하루만에 끝낸다 작성일 05-0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NIST·경북대 연구팀, 회로-레이아웃 통합 솔루션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8GeSb0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3812240d83d4b2db62bb31d388e43f77d19c648f94307883a1ea17a846720" dmcf-pid="9IKS6sUZ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희인(왼쪽)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와 김성진 연구원. 사진제공=UN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eouleconomy/20260505092510213icl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zIVDFY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seouleconomy/20260505092510213ic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희인(왼쪽)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와 김성진 연구원. 사진제공=UN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e827a61d00f08711ce8097cf2def5538e6b26f97d644f91c6a318b16d94beb" dmcf-pid="2C9vPOu5SU" dmcf-ptype="general">반도체 설계 전문가가 최소 몇주씩 걸려 작업하던 고성능 통신 반도체 회로 설계를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fe3aa3d46fc7b7497f327bcf7ea49c62ad2addc9a0d485646d6e6316b95637a6" dmcf-pid="Vh2TQI71vp" dmcf-ptype="general">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윤희인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송대건 경북대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실제 칩에 넣는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해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ad976e3ddf4f0df30bc468e81b1d14b506e17089d65d01073b87f3058d45a37b" dmcf-pid="flVyxCztS0" dmcf-ptype="general">LC-VCO는 5G 같은 고속 통신 시스템에서 주파수를 만들어내는 반도체 회로다. 연구팀이 개발한 모델은 회로도 설계와 물리적 배치(레이아웃)를 개별적으로 최적화하던 기존 방식을 AI가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기술이다. 회로 설계 단계에서는 강화학습을 적용해 설계 변수들을 바꿔가며 목표 주파수와 성능을 만족하는 조합을 찾도록 했다. 실제 칩 구조가 결정되는 레이아웃 단계에서는 배선 폭과 간격 등 물리적 설계 변수를 성능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반복적으로 보정했다.</p> <p contents-hash="772aeaccc3772f54f9b4bb0248cab0c076e2f2e23ed135bb26012d9c1b40aa5d" dmcf-pid="4SfWMhqFC3" dmcf-ptype="general">실험 결과 기존의 자동 설계 방식이 약 119시간 소요되던 작업을 단 28.5시간 만에 완료해 설계 시간을 76% 이상 단축했다. 공동 연구팀은 “5G·6G 통신과 AI 칩의 핵심 부품인 주파수 생성 회로의 성능은 높이면서 설계 비용은 크게 낮출 수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공정으로의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도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89dfb98f542e7079c7214bfeca639bd02d1cee97ed485c2752637651ea638e" dmcf-pid="8v4YRlB3WF"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이현우와 32년된 사이 고백 “이현우 집 찾아갔다 발길 끊었다”(옥문아) 05-05 다음 피는 못속여! 오승환-아들 서준, 토끼 앞니·눈웃음이 닮았다 (슈돌)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