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신창원 때문에 수십억 손해 작성일 05-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KddvKp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75049e03d60e3ac1d3150350879bb2d08c06feedac89a0efbcb0bedf6c971" dmcf-pid="7GlFFdlw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신창원 때문에 수십억 손해 (제공: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bntnews/20260505084748197gypc.jpg" data-org-width="680" dmcf-mid="UDrGG6rN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bntnews/20260505084748197gy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신창원 때문에 수십억 손해 (제공: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1d34233745c277448e58db4539539cf9b77c996c4b8cda9b498c8256b3eaf8" dmcf-pid="zHS33JSrd1" dmcf-ptype="general">연 매출 3천억 원 신화를 일군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신창원 사건'으로 수십억 원을 날린 충격 실화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f1e9926c2dc092145327c58fb9479e5dcd2298dd81bb5af2648c12a7ec77d40" dmcf-pid="qXv00ivmn5" dmcf-ptype="general">오는 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신발에 미친 남자'로 불리는 권동칠이 출연해 집념과 뚝심의 인생사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59e6b31f203f7707a4926f13572168ed44692163731fb88219e48308952138ab" dmcf-pid="BZTppnTsdZ" dmcf-ptype="general">세상에 없던 새로운 신발로 업계의 판도를 뒤흔든 그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38년간 1억 켤레 이상의 신발을 생산하며 연 매출 최대 3천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썼다. 나아가 전 세계를 무대로 아웃도어 신발을 수출하며 아시아 브랜드 중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435789b29b7002b68e770181fc6b0d0b566d29210b7dcb1fc4b14f357d055534" dmcf-pid="b5yUULyOMX" dmcf-ptype="general">특히 아웃도어 신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회사는 군인·경찰·소방관·교도관의 발까지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국가에 납품하는 '신발 애국자'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그는 "제복 입은 사람들 대부분 우리가 만든 신발을 신는다"며 남다른 사명감과 자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446287cc630ec56a3aa90392c086e4ce20bc5cb225d517710b252586eb1801e1" dmcf-pid="K1WuuoWIiH"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전투력의 핵심, 최신식 군 전투화 제조 공정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 과거 '무겁고 딱딱하다'는 악명 높던 전투화를 과감히 혁신한 권동칠은, 무게를 약 200g 줄여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겸비한 군용 전투화를 2004년 최초로 개발해냈다. 이로써 그는 50만 국군 장병의 발을 지키는 '전투화의 아버지'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얻게 됐다. </p> <p contents-hash="8f8db915a7684f5768d033214dd3bc0004564f3943a224c9d2f977e5e36670d8" dmcf-pid="9tY77gYCLG" dmcf-ptype="general">현재 하루에 2400켤레·연간 15만 켤레를 생산하고 있어, 군 장병 10명 중 2명이 그의 전투화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화려한 수치와 달리, 수익 구조는 전혀 다른 이야기. 서장훈이 "매년 15만 켤레를 납품하신다면 수익도 상당할 것 같다"고 하자, 권동칠은 단호한 말투로 "전투화로는 돈을 못 번다"고 선을 긋는다. </p> <p contents-hash="c696ea11fd391fbf2da4105b40459b02fb07a3b6234a3d0c84c9c1c38bb3f7b7" dmcf-pid="2FGzzaGhdY"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그는 연간 약 5천만 원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고가의 방수 소재를 고집해온 것으로 드러난다. 이와 함께 지퍼를 장착한 2025년형 신상 전투화, 소형 배터리를 탑재한 방한화 등 끊임없이 진화하는 전투화의 숨겨진 세계도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01a6a8f03c94418641f6efd8c0df229848e9ec1ce6f5355b2130bcd2d30517ad" dmcf-pid="V3HqqNHldW"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괴짜 신발왕' 권동칠의 기상천외한 발명품 컬렉션도 시선을 강탈한다. 곰 발바닥 구조에서 착안해 빙판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부터, 거위의 발을 본떠 만든 물 위를 걷는 신발 등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부순 독창적인 작품들이 줄줄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2d70d85853534c1a1d032dc97f11a41f0f1dfd32f90b5379428a7331b17aec3e" dmcf-pid="f0XBBjXSd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남들과 비슷한 걸 싫어한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발이 엄청 많다"고 자신 있게 말하면서도, "직원들한테 미친 사람 취급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207e8d74127a50e5a4104bd1cc4f63e07482cd09f9b4264e56bf67e06f11280a" dmcf-pid="4pZbbAZvMT" dmcf-ptype="general">특히 권동칠은 수십억 원의 개발비를 쏟아부은 야심작을 "출시 직전에 전량 폐기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그 결정적 이유가 바로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현장이 술렁인다. </p> <p contents-hash="5ae54fbad37a6e1c1eb45c0c0544a491f4508272e12aa8aba9cc6b4f184d276a" dmcf-pid="8U5KKc5Tiv" dmcf-ptype="general">한편 연 매출 3천억 원 신화 뒤에 숨겨진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는 오는 6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57c74a00b22e107edb6aeca3103cae7116f3a67bd997cc5f11c4aaf664b333f" dmcf-pid="6mASS9AiiS"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 '원조 여전사냐, 신세대 여제냐'… 13일 메이퀸 특별경정서 가린다! 05-05 다음 이병헌, 대마도 털러 간다...'내부자들' 제작사 신작 '남벌' 재회 [공식]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