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대-김정기, 프로-동호인 당구대회 정상…상금 1000만원 작성일 05-0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부치기 끝 오태준-김동준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5/0008926568_001_20260505084013353.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대(오른쪽)와 김정기가 프로 동호인 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상대-김정기가 프로당구 PBA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이상대-김정기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 결승전에서 오태준-김동준 조를 승부치기 끝에 꺾고 우승했다. <br><br>이로써 이상대-김정기 팀은 대회 우승 상금 1000만원과 400만원 상당의 큐 2세트를 받았다. <br><br>준우승팀 임태수-손부원 팀은 준우승 상금 25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큐 2세트를 얻었다.<br><br>결승전은 세트스코어 2-2 후 승부치기로 이어질 만큼 팽팽했다. 승부치기에서는 선공에 나선 오태준이 초구를 놓쳤고, 이상대 역시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김동준, 김정기도 나란히 2이닝 공격을 놓치면서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br><br>3이닝에서 다시 공격 기회를 잡은 오태준이 시도한 횡단샷이 실패로 돌아갔고, 이를 이상대가 깔끔한 대회전으로 득점으로 성공하며 승부치기 스코어 1-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상대는 "15년 전 당구로 맺어진 인연이다. 10살 차이가 나지만 저와 결이 잘 맞는 형님"이라고 파트너 김정기를 소개한 뒤 "프로에 온 뒤 우승이다. 이 기운을 살려 다음 시즌에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김정기 동호인은 "이상대 선수의 아내(박다솜·LPBA)가 저와 이상대 선수가 팀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줬고, 대회를 준비하는 데에도 물심양면 지원해줬다.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공동 3위는 강상구-오희택, 이재홍-지재용 팀이 올랐다.<br><br>예선서 하이런 13득점을 합작한 신정주(하나카드)-최준호 팀은 하이런상을 받았고, 64강서 3.000의 애버리지를 기록한 박광수-김성철 팀은 베스트 애버리지 상을 받았다. 부상은 나란히 130만원 상당의 큐를 얻었다.<br><br>사단법인 프로당구선수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프로당구 선수들과 동호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이벤트성 대회로, 경기도체육회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열렸다.<br><br>총 162개 팀(324명)이 참가했고, 스카치 더블(팀원이 번갈아 가며 공격하는 방식) 경기 방식으로 진행했다. 관련자료 이전 빌리, 압도적 스케일 독보적 카리스마로 컴백..'ZAP' 05-05 다음 [김경무의 오디세이] 조코비치 로마 출정…롤랑가로스의 영광을 꿈꾸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