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KPGA투어 영암에서…프로 144명, 우승컵 경쟁 작성일 05-0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5/0001353604_001_202605050833090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장유빈</strong></span></div> <br>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이번 주에는 영암으로 옮겨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선수와 두 번째 우승으로 다승왕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경쟁을 이어갑니다.<br> <br> 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리는 KPGA 파운더스컵에는 144명의 선수가 출전, 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을 놓고 대결합니다.<br> <br> 이번 시즌 3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다승 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이번 영암 대회에서는 출전을 거듭하면서 샷 감각이 올라와 시즌 첫 승을 신고하려는 선수들이 벼르고 있습니다.<br> <br>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장유빈입니다.<br> <br> 2024년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골프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국내 무대로 돌아왔습니다.<br> <br> 장유빈은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공동 25위,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다듬었습니다.<br> <br> 지난주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습니다.<br> <br> 3라운드 때 찾아온 퍼트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동 44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2024년의 기량을 되찾은 듯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5/0001353604_002_20260505083309194.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대회에서 우승한 김찬우</em></span><br> 영암에만 오면 펄펄 나는 선수도 있습니다.<br> <br> 김찬우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는데, 이 대회 모두 영암에서 열린 대회였습니다.<br> <br> 올해와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작년 KPGA 파운더스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영암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br> <br> 문도엽은 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br> <br> 작년 파운더스컵 우승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문도엽은 시즌 초반 성적도 좋습니다.<br> <br>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19위로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br> <br> 매경오픈에서 대한골프협회의 뒤늦은 아웃오브바운즈(OB) 통보로 스코어가 수정돼 연장전 앞에서 발길을 돌렸던 허인회가 이번 주 대회에서 감정을 추스르고 반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삽니다.<br> <br> 이들과 함께 올 시즌 '위너스 클럽' 멤버인 이상엽(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찬(우리금융챔피언십), 송민혁(매경오픈)도 출전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위' 맨시티, 에버턴과 3대 3 무승부…'자력 우승' 불가 05-05 다음 댄스머신 강동원X막내 엄태구X센터 박지현, '와일드 씽' 타임라인 풀렸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