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 생활체육지도자 지도영상·인권복지 슬로건 공모전' 개최→2800명 참가 작성일 05-05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5/0004061187_001_2026050508270800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2026 생활체육지도자 지도영상·인권복지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생활체육지도자 발굴과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30일 실시한 '2026 생활체육지도자 지도영상·인권복지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br> <br>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군·구체육회 소속 약 2800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권복지 슬로건 부문을 신설해 실시했다. 또한,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사무국 구성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더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거듭났다.<br> <br>생활체육지도자는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스포츠를 지도하는 현장 전문가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처음 도입했다. 전체 심사 점수의 80%를 반영해 지도자 참여형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정하고 수용성 높은 평가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br> <br>이번 공모전의 지도영상 부문에는 50건이 접수됐다. 충남 계룡시의 권이송 지도자의 '충청남도 계룡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지도영상 공모전: 탁구' 영상이 최다 득표를 기록해 최우수상으로 결정됐다. 서울 성동구 송혜진, 대구 달서구 하혜진, 광주 북구 임소라, 경기도 광명시 임민성, 서울 강서구 김상민 지도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br> <br>인권복지 슬로건 부문에는 총 189건이 접수됐다. 부산 금정구 최혜민 지도자가 낸 '쿵하면 짝, 손뼉처럼 존중하는 마음도 마주할 때 복지가 들립니다'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충남 계룡시 김정례, 서울 동작구 고은애, 광주 북구 임은자 지도자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br> <br>유승민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도자뿐 아니라 시군구체육회 구성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도자 역량 강화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신네르·사발렌카 집단 반발…프랑스오픈 상금 배분 놓고 그랜드슬램과 갈등 05-05 다음 ‘와일드 씽’ 강동원·엄태구·박지현 혼성 그룹 ‘컴백 비하인드’ 영상 공개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