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특별경정 13일 개최…6인의 여성 승부사, 우승 영광은 누가 차지할까 작성일 05-0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05/0001271707_001_20260505072212840.jpg" alt="" /><em class="img_desc">‘경정 퀸’을 뽑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13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장면.</em></span><br>여성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13일 미사경정장에서 펼쳐진다. 2026년 시즌 초반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상위 6명의 여성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br><br>현재 전체 전체 등록 선수 137명 중 여성 선수들은 총 28명. 이들 중 올해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6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지민(6기·A2), 김인혜(12기·A1), 이주영(3기·A1), 김지현(11기·A1), 손지영(6기·A2), 박정아(3기·A2)가 최종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05/0001271707_002_20260505072212887.png" alt="" /><em class="img_desc">안지민. </em></span><br>강력한 우승 후보는 안지민과 김인혜다. 안지민은 2008년, 2017년, 2019년 세 차례 메이퀸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손지영과 공동으로 보유 중인 최다 우승 기록(3회)을 경신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05/0001271707_003_20260505072212953.png" alt="" /><em class="img_desc">김인혜.</em></span><br>김인혜는 이번 시즌 안지민과 더불어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 코스를 확보했다. 특히 인코스 승률 66.7%, 연대율 7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경기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지난해 우승자인 이주영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턴 마크 공략 능력이 강점인 이주영은 인코스 강자들의 압박을 뚫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2024년 우승자 김지현 역시 순발력과 역습 능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린다.<br><br>베테랑 선수들의 저력도 변수다. 안지민과 함께 메이퀸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손지영은 스타트 경합을 통한 반전을 꾀하고, 여성 선수 통산 최다승(375승) 기록 보유자인 박정아는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선다.<br><br>경정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는 세대별 대표 강자들이 모두 출격해 노련미와 패기가 맞붙는 형국”이라며 “미사경정장의 특성상 당일 모터 상태와 1코스 선점 여부, 그리고 초반 스타트 집중력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에 부는 동남풍, 잠잠했던 경남권의 반격이 시작됐다 05-05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16일부터 미사경정공원서 ‘숲 체험·가족러닝·문화교실’ 운영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