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시우, PGA투어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출전 작성일 05-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5/0001353588_001_202605050711083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의 캐딜락 챔피언십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5월을 향하면서 샷이 더욱 날카로워진 김시우가 이번 주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톱랭커들과 다시 실력을 겨룹니다.<br> <br> 모레(7일,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총상금 2천만 달러(약 295억 원)에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 700점을 걸고 열리는 시즌 6번째 시그니처 대회입니다.<br> <br> 이번 시즌 김시우는 지난주까지 1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고, 톱10에 여섯 차례 들어 페덱스컵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올해 열린 시그니처 대회에서는 2월까지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다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13위, 지난달 RBC헤리티지 3위, 캐딜락 챔피언십 공동 4위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한 걸음씩 나가고 있습니다.<br> <br>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PGA 투어 우승을 못 한 김시우는 이번 주 대회에서 강자들을 만나야 합니다.<br> <br>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퀘일할로의 강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br> <br> 매킬로이는 대회 이름은 바뀌었지만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네 차례나 우승했습니다.<br> <br> 2010년 퀘일할로 챔피언십에서 처음 우승했고, 최근에는 2024년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퀘일할로 클럽과 인연을 이어갔습니다.<br> <br>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지난달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br> <br> 더욱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강력한 경쟁자 하나가 사라졌습니다.<br> <br> 하지만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영(미국), 발스파 챔피언십과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우승 경쟁에 나섭니다.<br> <br> 트루이스트 대회와 같은 기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에서는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 달러)이 열립니다.<br> <br>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이 출전합니다.<br> <br>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내년부터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LIV 골프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버지니아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를 이어갑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기존 멤버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에다 와일드카드로 함정우가 합류합니다.<br> <br>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뒤 LIV 골프로부터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았습니다.<br> <br> 함정우는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개인전만 참가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6년 멈춘 '기록', 거리엔 '1000만'...한국 마라톤의 '역설' [이영규의 비욘더매치] 05-05 다음 "포켓몬이냐 아이폰이냐"…어린이날 '동심' 잡는 스마트폰 대격돌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