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편집자, 김아영 이사, 김총무…일반인이 연예면을 장악했다 [MD포커스] 작성일 05-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음사TV' 김민경·'무제' 김아영 등 전문직 일반인의 스타화 가속<br>유튜브·SNS 기반 스토리텔링의 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BiG0d8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ce0adcf156c17ce7a9fb897bcaaf7dfb806f62b54cd4dfe016fbc2c331e6ad" dmcf-pid="8JbnHpJ6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직원인 김총무(김태윤)와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김아영 이사, 민음사의 김민경 문학 편집자 / 소셜미디어,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070148087htnc.png" data-org-width="640" dmcf-mid="fHwZeNHl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070148087htn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직원인 김총무(김태윤)와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김아영 이사, 민음사의 김민경 문학 편집자 / 소셜미디어,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9b47458105ff18e1eb6bcc26027efa773d5db57a8f21fb38be1dd186612f1e" dmcf-pid="6iKLXUiPI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연예인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연예 뉴스 전면에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고 있다. 출판사 편집자, 유튜브 채널의 살림꾼, 소규모 출판사 이사 등 소위 ‘일반인’들이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연예인 못지않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43b85f6609a87d30f0a0b223f80d0324db1e60820e4e40585c6e228ea79827b" dmcf-pid="POnC9xOcOw"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면을 가장 뜨겁게 달군 소식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직원인 김총무(김태윤)와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김아영 이사의 열애 소식이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각자의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실제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5e82a3d6c2ffd4147babe16f0d52095fca0ef8c15c67487a0ae4235309919f79" dmcf-pid="QILh2MIks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4월 15일 공개되어 조회수 170만 뷰를 돌파한 침착맨의 '모태솔로 김총무 소개팅'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침착맨과 박정민이 각자 회사의 직원을 소개해주며 시작된 이 '연프(연애 프로그램)' 형식의 콘텐츠는 일반인 출연자의 순수한 모습과 리얼리티가 결합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수많은 네티즌이 축하 댓글을 남기는 등, 이들의 서사는 여타 연예인들의 스캔들보다 더 큰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7f55eca4c608ab0bd164480a3da37a5bd70a3cbcea843429135e97a0b0e140" dmcf-pid="xColVRCEEE" dmcf-ptype="general">출판업계에서는 민음사의 김민경 문학 편집자가 연예인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북플루언서' 팬덤을 형성한 그는 최근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까지 등장하며 영역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532e39be8898f56449ddf807dd11866ce79a7df7f82a66310127d2df30d137f1" dmcf-pid="yft8IYfzIk" dmcf-ptype="general">일반인들이 연예면의 주인공이 되는 배경에는 '디지털 밀착형 스토리텔링'이 존재한다. 과거의 스타들이 신비주의를 고수했다면, 김민경 편집자나 김총무 같은 인물들은 유튜브나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업무, 연애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 대중은 이들의 서사를 지켜보며 내적 친밀감을 쌓고, 마치 내 주변 인물의 일인 것처럼 응원하고 몰입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89b2eddcf31d4592a824b2b57c410f6c1a2f466bfed531afeeac0f733e42f8d" dmcf-pid="W4F6CG4qrc" dmcf-ptype="general">연예 기획사가 만들어낸 정형화된 이미지가 아닌, 자신의 본업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면서도 예능적 재미를 주는 ‘캐릭터’로서의 일반인들이 대중문화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제성이 곧 권력이 되는 시대, 대중은 이제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보다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졌는가’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켓몬이냐 아이폰이냐"…어린이날 '동심' 잡는 스마트폰 대격돌 05-05 다음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했다…"낳기만 하면 자식인가" 김지민, 무책임한 母 사연에 분노 ('사이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