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발칵 뒤집혔다! '축구·농구·배구 전부 무너진' 중국, 배드민턴+탁구도 위기…"대체 뭐가 문제야?" 깊은 한숨 작성일 05-0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65_001_2026050507000734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축구, 농구, 배구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중국이 자랑하던 배드민턴과 탁구까지 흔들리고 있다.<br><br>중국 매체 소후는 4일 "대형 구기 종목의 부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형 구기 종목마저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 구기 종목의 문제점은 대체 무엇일까?"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중국 구기 종목의 추락이 이미 오래된 문제라고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65_002_20260505070007384.jpg" alt="" /></span><br><br>대표적인 스포츠가 축구다.<br><br>중국 축구는 이미 아시아 3류권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자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경쟁력 자체가 의문이고, 여자대표팀 역시 예전 같은 절대 강호의 위치가 아니다.<br><br>농구 역시 마찬가지다. 남녀 모두 아시아 정상급 지위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림픽 같은 국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평가다.<br><br>배구 또한 남자대표팀은 이미 세계 무대와 거리가 멀고, 여자대표팀도 더 이상 아시아 절대강자가 아니다. 예전에는 여자배구만큼은 믿고 보는 팀이었지만, 이제는 우승보다 아시아 4강 밖으로 추락 가능성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65_003_20260505070007414.jpg" alt="" /></span><br><br>문제는 중국이 마지막 자존심처럼 붙들고 있던 배드민턴과 탁구마저 최근 들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br><br>매체는 "배드민턴 남자대표팀은 여전히 정상권 전력으로 분류되지만, 더는 우승 후보 1순위가 아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아도 상대를 압도할 만한 확실한 우위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여자대표팀도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 등 이름값은 화려하지만 확실한 지배자는 없다. 천위페이는 예전 같은 위압감을 잃었고, 한웨는 경기력 편차가 크다"면서 "결국 왕즈이만 남았는데 그 왕즈이조차 한국 안세영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끝난 2026 우버컵 결승은 그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분석했다.<br><br>또 "큰 기대를 모았던 자이판-장수센 조마저 한국 복식에 패했다. 중국이 더는 여자 배드민턴에서도 절대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br><br>최근 2년, 특히 지난해부터 붕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는 탁구에 대해서는 "여자 탁구의 경우 남자보다 낫지만 일본에 위협을 받고 있다. 쑨잉샤와 왕만위가 빠지면 일본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65_004_20260505070007447.jpg" alt="" /></span><br><br>남자탁구는 사실상 비상사태다. 판전둥이 빠진 뒤 왕추친 외에는 확실히 믿을 카드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소후는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남자 단체전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1-3 충격패를 당했다. 중국 남자탁구가 세계선수권에서 26년 만에 패했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이 팀이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면서 "스웨덴전 패배는 이해할 수 있어도, 한국전 패배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전했다.<br><br>이쯤 되면 단순히 선수 개인의 부진으로 돌리기 어려운 수준이다<br><br>소후는 "선수 문제냐, 지도자 문제냐, 운영진과 인사 시스템 문제냐, 아니면 제도 자체의 문제냐는 근본적인 질문이 나오고 있다"고 중국이 처한 현실에 한숨을 쉬었다.<br><br>사진=소후 관련자료 이전 AI 명의가 온다…의대 열풍은 계속될까? 05-05 다음 ‘1가구 1 에릭남’ 에릭남 “밝은 이미지인데 속은 힘들었다”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