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여자부 최초 3년 연속 통합 우승...MVP 강은혜 작성일 05-0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5/05/0000040177_001_20260505052007635.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한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 핸드볼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30-25로 눌렀다. <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챔프전 1차전 패배 후 2, 3차전을 내리 잡아 역전 우승으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장식했다. <br><br>H리그 정규리그 사상 최초로 21전 전승으로 챔프전에 직행해 상금 5천만 원을 챙긴 SK슈가글라이더즈는 챔프전 우승 상금 1천만 원을 보탰다. <br><br>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 삼척시청은 챔프 1차전에서 그간 정규리그와 챔프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당했던 10연패 사슬을 끊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뒷심에서 밀렸다. <br><br>삼척시청이 약속된 패턴 플레이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수비를 쉽게 무너뜨리고 17-14로 전반을 마쳤다. <br><br>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경민의 연속 4득점으로 순식간에 따라붙자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었다. <br><br>SK슈가글라이더즈 골키퍼 박조은의 놀라운 선방쇼가 뒤집기의 발판이 됐다. 박조은은 이연경, 김민서, 김보은의 결정적인 슛을 잇달아 막아내는 등 이날 14개의 세이브로 승리의 밑거름을 놨다. <br><br>박조은이 선방하는 사이 SK슈가글라이더즈는 삼척시청의 득점을 21점에 묶어두고 25-21로 뒤집은 뒤 격차를 서서히 벌리다가 종료 약 5분을 남긴 25-22에서 내리 세 골을 보태 6점 차로 달아나며 승패를 갈랐다. <br><br>강경민과 강은혜가 9점씩 퍼부었고, 최지혜가 8점으로 뒤를 받쳤다. 삼척시청에선 이연경이 10점으로 분전했다. <br><br>챔프전 세 경기에서 18골과 도움 4개를 올린 강은혜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br><br>강은혜는 "1차전에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진 바람에 최대한 몸싸움해서 스리백 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며 "타이밍이 안 맞는 부분은 서로 얘기하면서 풀어낸 것이 오늘 결과로 이어져 기분 좋다"고 말했다. <br><br>우승 명장 김경진 감독은 "통합 우승 3연패를 달성해서 너무 기분 좋다.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여자부 최초로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공을 돌렸다. <br><br>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인천도시공사(남자부)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우승으로 H리그 2025-2026시즌은 막을 내렸다.<br> 관련자료 이전 로마 입성한 야닉 시너,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마스터스 최다연승' 기록 세울까? 05-05 다음 [오피셜] "아이는 이미 뇌사, 깨어날 확률 없어" 의식불명 학생 부모에 막말 파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자진 사의 "무거운 책임감 느껴"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