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05-0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사회, 아동복지시설과의 상생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박차…“아이들이 큰 꿈 키우는 토대 되기를”<br>아동 1300명 대상으로 교과목에서 예체능까지 다양한 수업 제공…5월부터 연말까지 지속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5/0001113480_001_20260505050909444.jpg" alt="" /><em class="img_desc">(좌) 송중동 지역아동센터 윤주영 센터장 (우)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2일, 수도권 내 20개소 아동복지시설과 ‘찾아가는 문화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마사회는 경마가 시행되지 않는 비경마일에 장외발매소 내에 지역민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있는데 전문 강사가 아동시설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추가적으로 운영한다.<br><br>법적,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찾아가 교과목에서 예체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밀착형 교육복지 모델로 호평 받고 있다.<br><br>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마사회는 아동 권리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아동들에게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는 맞춤형 문화강좌를 지원하게 된다.<br><br>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의 미술, 독서 논술, 외국어회화 등 교과 보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악기 연주, 배드민턴, 전래놀이와 같은 예체능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될 예정이다.<br><br>업무협약에 참여한 강북구 송중동 지역아동센터 윤주영 센터장은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양질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사회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30개소 아동복지시설 130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방문 수업에 돌입하며 연말에는 참여 아동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작은 전시회 및 발표회 등 후속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5/0001113480_002_20260505050909659.jpg" alt="" /><em class="img_desc">찾아가는문화센터 MOU</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xAI, 오픈AI 모델 정제했다" 법정서 인정…소송 2주차 핵심 쟁점 부상 05-05 다음 '신유빈 완승' 여자 탁구대표팀, 캐나다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