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완승' 여자 탁구대표팀, 캐나다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작성일 05-0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싱가포르-세르비아전 승자와 16강에서 맞대결<br>신유빈 "승리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다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5/NISI20260423_0021256394_web_20260423092539_20260505051511268.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신유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23. xconfind@newsis.com</em></span>[런던=뉴시스]박윤서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이 돌아온 여자 탁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누르고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br><br>한국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캐나다와의 32강에서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br><br>세계랭킹 3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앞서 열린 시드 배정 조별리그에서 대만, 루마니아, 중국에 내리 패하며 3전 전패를 당했다.<br><br>하지만 32강 토너먼트에 돌입한 한국은 공수 양면에서 캐나다를 압도하며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br><br>한국은 싱가포르-세르비아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과 16강에서 맞붙는다.<br><br>가뿐히 16강에 안착한 한국은 에이스 신유빈이 코트에 복귀한 것이 호재다.<br><br>시드 배정을 위한 조별리그를 준비하던 중 허리 통증을 느낀 신유빈은 대만전에 출전했으나 이후 루마니아, 중국과의 경기에 결장했다.<br><br>이후 허리 상태가 호전된 신유빈은 장모를 3-0(11-3 11-2 11-4)으로 완파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br><br>1매치에 출격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장서니를 3-0(11-6 11-4 11-5)으로 물리쳤고,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3-0(11-6 11-3 11-3) 완승을 수확했다.<br><br>여자 대표팀을 이끄는 석은미 감독은 경기 후 "예선에서 워낙 혹독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사실 자신감이 조금 떨어져 있었다. 그래도 32강부터 시작되는 본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선수들도 본선부터는 각오를 새롭게 하기로 했다. 오늘 경기 내용은 괜찮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br><br>이어 16강전에 대해 "싱가포르와 세르비아전 승자와 붙게 된다. 싱가포르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고, 우리 전력도 무조건 이긴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상대 경기를 지켜보고, 거기에 맞춰 선수 기용과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우리 목표는 4강"이라고 강조했다.<br><br>신유빈은 "대만전에서 허리가 정말 안 좋았는데 지금은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팀이 이기도록 하겠다. 지금처럼 준비해서 다음에도 좋은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05-05 다음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