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기' 아스피날 복귀 선언…"페레이라 vs 시릴 간 승자와 붙게 될 것"→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UFC 헤비급 시계 작성일 05-0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55_001_2026050505010628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돌아온다.<br><br>안구 부상 회복 단계에 접어들며 복귀 청신호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6월 예정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의 맞대결 승자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br><br>아스피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상태에 대한 최신 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회복 상황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그는 "지금 병원에서 스캔을 받았는데, 상태가 아주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곧 접촉 훈련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체육관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스파링 등 본격적인 격투 훈련은 아직 허용되지 않은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55_002_20260505050106327.jpg" alt="" /></span><br><br>이번 부상은 지난해 10월 열린 UFC 321에서 발생했다.<br><br>당시 아스피날은 시릴 간과의 첫 번째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경기 도중 심각한 아이 포크 반칙을 당했고, 1라운드 종료 직전 시야 문제로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어 노 콘테스트(무효)로 처리됐다.<br><br>이후 정밀 검사에서 희귀 질환인 브라운 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수술까지 진행하면서 장기간 공백이 이어졌다.<br><br>회복 과정이 점차 안정되면서 UFC는 아스피날의 공백 기간 동안 임시 헤비급 타이틀을 신설했고,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열릴 UFC 화이트 하우스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이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55_003_20260505050106360.jpg" alt="" /></span><br><br>아스피날은 이 경기 승자가 자신의 다음 상대로 결정된다는 점을 이미 UFC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직접 밝혔다.<br><br>그는 "내가 언제 싸울지 묻는 질문이 많은데, 답은 간단하다. 페레이라와 간이 먼저 싸워야 한다"며 "나는 그 승자와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구체적인 날짜는 없다. 의학적 승인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UFC 일정에 맞춰 결정될 것"이라며 복귀 시점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5/0002007055_004_20260505050106403.jpg" alt="" /></span><br><br>다만 아스피날은 복귀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급부상 중인 헤비급 경쟁자들을 포함해 어떤 도전자와도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나는 어떤 상대도 피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제안된 모든 경기를 받아왔다"며 "의미 있는 이름이라면 누구든지 싸울 것이다. 타이틀 도전 자격이 있다면 모두 상대하겠다"고 말했다.<br><br>아스피날의 복귀 시점은 의료진의 최종 승인과 UFC의 일정 조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br><br>현재로서는 헤비급의 잠정 챔피언이 페레이라와 간의 승자가 될 예정이지만, 이후 타이틀 전선은 아스피날의 완전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시 한 번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톰 아스피날 / Home of fight / SNS 관련자료 이전 No carrot, no stick: Why Korean marathon runners fall behind globally 05-05 다음 한국마사회,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 채용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