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조코비치·나달 넘었다… 마스터스 5연속 우승 새 역사 작성일 05-0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드리드오픈서 츠베레프 완파</strong><strong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block;overflow: hidden; margin: 0px 20px 27px 3px; padding:0px 0px 0px 11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매일 훈련서 규율 지키려고 노력”<br>새달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05/0003641053_001_20260505050442793.jpg" alt="" /><em class="img_desc">샴페인 세리머니 - 얀니크 신네르(왼쪽)가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 우승한 뒤 준우승자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그의 머리에 샴페인을 부으며 축하하고 있다. 마드리드 신화 연합뉴스</em></span><br><br>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마드리드오픈(총상금 823만 5540유로·약 142억원) 정상에 오르며 사상 첫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의 새 역사를 썼다.<br><br>신네르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끝난 이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3위)를 57분 만에 2-0(6-1 6-2)으로 완파했다. 우승 상금으로는 100만 7165유로(약 17억 4000만원)를 거머쥐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최근 23연승을 내달린 신네르는 지난해 11월 파리 마스터스,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에 이어 이번 마드리드 대회까지 마스터스 1000 등급 5개 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모두 쓸어담았다. 아울러 마스터스 1000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각각 기록했던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과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기록도 넘어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05/0003641053_002_20260505050442872.jpg" alt="" /><em class="img_desc">신네르가 이날 결승전에서 서브하는 모습. 마드리드 AP 연합뉴스</em></span><br><br>손목 부상으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신네르를 위협할 상대는 없었다. 결승전 역시 신네르의 압도적인 독무대였다. 첫 서브를 에이스로 꽂아넣으며 경기를 시작한 그는 츠베레프 쪽 코트 구석구석을 공략하며 흔들었고, 츠베레프는 수비에 급급해하다 무너졌다.<br><br>신네르는 우승 뒤 “언젠가는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건 정상적인 일이다”라면서도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을 믿어온 게 매우 기쁘다. 매일 모든 훈련에 나서 규율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까지 신네르에게 9연패를 당한 츠베레프는 “신네르와 다른 선수들 사이엔 큰 격차가 있다”며 실력 차를 인정한 뒤 “(그가) 가끔은 좀 쉬어서 우리 같은 ‘보통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패배의 아픔을 유머로 달랬다.<br><br>절정의 기량에 오른 신네르는 다음 달 열리는 프랑스오픈에서 4대 메이저 대회(호주·프랑스·US오픈·윔블던)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 채용 05-05 다음 마라톤 하면 뼈 삭는다? NO… 되레 체중 줄어 관절 보호되죠[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