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펑펑 울었다, 너무 괴로웠다" 855승 152패 '테니스 레전드', 폭풍 한탄..."때로는 훈육이 필요하다" 작성일 05-05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11_001_20260505040017862.jpg" alt="" /><em class="img_desc">▲ ⓒ윌리엄스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가 자녀 교육 방식을 공개했다가 온라인상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왔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22년 은퇴 이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윌리엄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남편이자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두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교육 방식도 공유하고 있다.<br><br>논란이 된 건 장녀 올림피아와의 일화였다. 윌리엄스는 "딸에게 잠자리에 들라고 했지만 따르지 않았고, 결국 슬립오버(외박 놀이)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은 울었고, 사실 나는 더 크게 울었다. 아이가 우는 걸 보는 게 너무 힘들다. 훈육은 괴롭지만 때로는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br>이 글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보다 더 울었다는 게 무슨 말이냐"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고, 윌리엄스의 표현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11_002_20260505040017898.jpg" alt="" /><em class="img_desc">▲ ⓒ윌리엄스 SNS</em></span></div><br><br>반면 지지 의견도 적지 않았다. "부모 입장에서 훈육은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반응과 함께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공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br><br>윌리엄스는 2017년 결혼 후 첫 딸 올림피아를 출산했으며, 2023년에는 둘째 딸 아디라를 얻었다. 올림피아는 어머니의 선수 시절 마지막 대회에도 함께 등장하며 팬들에게 익숙한 존재가 됐다.<br><br>윌리엄스는 테니스계의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그는 호주 오픈 7푀, 프랑스 오픈 3회, 윔블던 7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갖췄다. 또한 개인전 통산 성적으로는 855승 152패로 84.8%의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br><br>이런 윌리엄스에게 테니스보다 더 어려운 것은 육아였다. 올림피아를 훈육하는 일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일이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11_003_20260505040017927.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양상국, 결정사 중매 상담 갔다가 '하위 등급' 굴욕 "학벌·직업 때문에" 05-05 다음 한윤서, 시부모 상견례 앞두고 날벼락…예비 시모 돌연 취소 통보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