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표명 작성일 05-05 31 목록 복싱대회 도중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인 중학생 선수와 선수 가족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55)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4일 대한체육회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일 대한체육회가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징계절차에 착수한 지 3일 만이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달 한 지역 방송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학생 가족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음하려 한 것을 두고 “아들 이렇게 된 걸로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기분 나빴다”고 말했다. 또 “아이는 처음부터 (깨어날) 가능성이 없었다”고 단정적으로 말해 물의를 빚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NH농협 ‘샛별’ 이지아 “여자 복식 우승 자신… 세계무대 경쟁력 보여줄것” 05-05 다음 [공식발표] "아이는 뇌사 상태, 가능성 없어, 장기 기증은..." 막말 넘은 최악의 망언, 김나미 대한체육회 총장, 사의 표명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