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아이는 뇌사 상태, 가능성 없어, 장기 기증은..." 막말 넘은 최악의 망언, 김나미 대한체육회 총장, 사의 표명 작성일 05-0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07_001_2026050501461208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기된 논란과 관련해 김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br><br>김 총장은 입장문에서 "이번 일로 국민과 체육인들에게 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br><br>체육회 역시 사안의 중대성을 인정했다. 협회는 "선수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전반적인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겠다"며 "공직 윤리와 조직 기강을 강화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해 9월 열린 전국시도복싱대회였다. 당시 중학교 3학년 선수 A군이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과 관련해 제주 경찰은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07_002_20260505014612120.jpg" alt="" /></span></div><br><br>문제는 이후 김 총장의 발언이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A군의 상태를 단정적으로 표현하며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장기 기증을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이어갔다.<br><br>또 피해자 가족을 향해 부적절한 의심을 드러내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이 거세졌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br><br>논란이 확산되자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고, 지난 1일 인사 규정에 따라 김 총장의 직무를 즉시 정지시키는 조치를 내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5/0000606907_003_2026050501461219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표명 05-05 다음 '사랑꾼' 한윤서, 오전 11시 길거리서 낮술…MC들 "저걸 누가 좋아햬"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