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서울' K리그1 선두 질주...중위권은 '초접전' 작성일 05-04 15 목록 [앵커] <br>프로축구가 정규라운드 3분의 1을 마치고 어린이날부터 두 번째 로빈을 시작합니다.<br><br>12개 팀이 모두 한 번씩 겨룬 1로빈의 승자는 단연 FC 서울이었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11라운드를 마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팀은 FC서울입니다.<br><br>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에 패했지만 8승 1무 2패로 2위 전북보다 승점 7점을 앞섰습니다.<br><br>모든 경기에 출전해 3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한 송민규의 가세로 더 단단해진 서울은 홈에서 전북을 이기고, 강원의 강릉 불패 징크스도 깨뜨리며 순항했습니다.<br><br>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3골을 넣었고, 실점은 9골로 가장 적습니다.<br><br>부상에서 돌아온 클리말라가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입니다.<br><br>하지만 무려 11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한 것도 강점입니다.<br><br>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누구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br><br>[김 기 동 / 서울 감독 :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쌓았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다만 대전전에서 체력적으로 부족했을 때, 상대가 강하고 거칠게 나왔을 때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기자] <br>선두 서울을 제외하고, 2위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의 승점 차이는 불과 6점으로 초접전 양상입니다.<br><br>한두 경기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박빙의 차이라 매 라운드 순위표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br><br>각 구장마다 풍성한 어린이날 이벤트가 준비된 가운데, 서울은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전북은 광주와, 대전은 인천과 각각 홈 경기를 치릅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41세' 한윤서, 결혼 위기 '상견례 취소'…"예비시모 연락 두절"('사랑꾼') 05-04 다음 문동주, 어깨 수술로 이탈...한화 마운드 초비상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