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어깨 수술로 이탈...한화 마운드 초비상 작성일 05-04 15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한화의 선발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습니다.<br><br>지난 시즌 준우승에서 하위권으로 밀린 한화는 시즌 초반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지난 1일, 5회까지 안타 2개만 맞고 호투하던 에르난데스가 6회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됩니다.<br><br>3대 0으로 앞서던 한화는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대 4로 패배.<br><br>다음 날 선발로 나온 문동주는 공 15개만 던지고 1회에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br><br>어깨에 통증을 느껴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는데, 이틀 동안 정밀 검진 결과, 어깨 와순 손상으로 드러났습니다.<br><br>수술과 재활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올 시즌 복귀는 물 건너간 상황.<br><br>안 그래도 선발이 불안했던 한화는 일주일에 선발 투수 두 명을 잃었습니다.<br><br>데뷔전에 부상으로 쓰러진 화이트에, 대체 자원인 쿠싱은 마무리를 맡고 있고, 황준서는 최근 두 경기 선발 등판 경기에서 3회와 2회를 버티지 못했습니다.<br><br>류현진과 왕옌청, 제대로 로테이션을 돌 수 있는 선발 투수는 둘만 남았습니다.<br><br>팀 평균자책점은 5.24로 최하위, 순위는 꼴찌 키움에 반 경기 앞선 9위까지 밀렸습니다.<br><br>에르난데스가 다행히 한 번만 건너 뛰고 돌아오는 한화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뽑은 강건우와 정우주 등에게 선발을 맡길 예정입니다.<br><br>믿었던 마운드에 무너지며 악재에 또 악재가 겹친 한화.<br><br>지난달 21일 LG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4회 연속 '루징 시리즈'를 끊어내야 반등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달라진 서울' K리그1 선두 질주...중위권은 '초접전' 05-04 다음 이도현, 월드 클라이밍 1차 대회 볼더링 은메달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