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한화 누가 던지나 작성일 05-04 2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의 마운드가 총체적 위기를 맞았습니다.<br><br>토종 에이스 문동주 선수까지 어깨 수술을 받게 되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건데요.<br><br>선발로 세울 선수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습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지난 2일 1이닝도 던지지 못하고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온 한화 문동주,<br><br><해설음 / 지난 2일 한화:삼성> "이렇게 되면 한화가 걱정이 많아집니다. 올해도 사실 WBC까지 준비했었는데 부상 때문에… 아, 안됐습니다. 문동주가 내려갑니다."<br><br>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br><br>근육 등 주변 조직이 관절과 잘 붙어있도록 하는 관절와순이 손상됐다는 건데, 경미할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재활이 가능하지만, 수술 진단이 나온 겁니다.<br><br>어깨 부상은, 투수에게 있어 타격이 큰 부위입니다. 재활 기간도 오래 걸리는데, 과거 류현진도 LA 다저스 시절, 이 수술을 받고 약 1년 1개월 뒤에야 마운드에 복귀했습니다.<br><br>한화는 류현진이 수술 받은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습니다.<br><br>윌켈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지 얼마 안되어 버텨주던 문동주까지 빠지면서 엎친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br><br>일찌감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화이트까지, 한화는 이번 시즌 다섯명의 선발 투수중 3명이 이탈했습니다.<br><br>현재 류현진과 왕옌청만 남은 가운데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와 강건우등 프로 데뷔, 1,2 년차 선수들을 선발 요원으로 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선발투수의 줄부상에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2군 이동까지, 선발과 불펜 모두 무너진 한화, 투수진의 줄 이탈속에 해법이 보이지 않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창근]<br><br>[그래픽 김동준]<br><br>#한화 #투수 #문동주 #마운드 #선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도현, 월드 클라이밍 1차 대회 볼더링 은메달 05-04 다음 女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여자부 '최초' 3년 연속 통합 우승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