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루징에 5할 승률 붕괴…광주FC, 속절없는 7연패 작성일 05-04 1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열린 NC, KT와의 경기에서 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이 붕괴했습니다.<br><br> 경기마다 선수들의 기복 있는 플레이가 연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 프로축구 광주FC는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의 수모를 당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NC와의 연장전에서 터진 김호령의 멀티 석점 홈런이 승부의 추에 쐐기를 박고,<br><br> [중계 멘트 : "중견수 뒤로 담장 넘어갑니다. 김호령의 멀티 홈런 게임!"]<br><br> KT전에서는 황동하가 데뷔 첫 7이닝을 소화하며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칩니다.<br><br> [중계 멘트 : "여러분은 황동하 선수의 인생투를 보고 계십니다."]<br><br> 하지만 득점 찬스마다 남발되는 병살타 등으로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치면서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br><br> 그나마 김도영이 홈런과 타점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왔고, 리드오프 박재현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br> [박재현/KIA타이거즈 : "지금 상황에서는 (1번 타자 자리가) 매우 잘 맞는 거 같고 항상 출루를 목적으로 살아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공동 5위에 자리 잡은 KIA는 이번 주 8위 한화, 9위 롯데와 6연전을 치릅니다.<br><br> 4위 삼성과 9위까지의 게임 차가 촘촘히 붙어있어 이번 주 경기 결과가 순위 변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 0대 2로 끌려가며 후반을 시작한 광주는 두 번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로 추가 실점을 내주며 0대 5로 대패했습니다.<br><br> 지난 3월 22일 서울전에서 시작된 패배가 7경기째 이어졌습니다.<br><br> 광주는 올 시즌 11경기 치르는 동안 승점 한 자릿수인 유일한 팀이면서 리그 최소 득점과 리그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올 시즌 시작하기 전 광주는 주축 선수의 이적과 함께 전력 보강도 못하면서 선수단 규모는 다른 구단 평균보다 10명이 적게 출발했습니다.<br><br> 또 부상 선수들의 속출로 남은 선수들의 체력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br><br> '강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故 김수미 남편 별세, 서효림 시부상‥아내 떠난 지 1년 7개월만 05-04 다음 [공식발표] '충격' 여자 탁구 선수, 보안 요원에게 성추행 당해..."부적절한 신체 접촉 있었다" 대만탁구협회 항의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