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여자부 최초 통합 3연패 작성일 05-0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척시청에 챔프전 전적 2승1패…MVP 강은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4/0008926408_001_20260504212208114.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4 ⓒ 뉴스1 안은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 핸드볼 H리그 최초로 '통합 3연패' 금자탑을 쌓았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최종 3차전에서 삼척시청에 30-25로 이겼다.<br><br>1차전을 내줬던 SK슈가글라이더즈는 2, 3차전을 연달아 잡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3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싹쓸이하며 여자 핸드볼 최강팀을 입증했다.<br><br>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무후무한 정규리그 21전 전승 우승을 달성하더니 여자 핸드볼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의 대업을 완성했다.<br><br>삼척시청은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삼켰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전까지 14-17로 밀렸지만, 후반전 들어 강경민과 강은혜가 연달아 득점하며 20-19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4/0008926408_002_20260504212208278.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경기, SK슈글즈 강은혜가 공격하고 있다. 2026.5.4 ⓒ 뉴스1 안은나 기자</em></span><br><br>이후 두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SK슈가글라이더즈가 골키퍼 박조은의 신들린 선방을 앞세워 조금씩 격차를 벌려갔다.<br><br>삼척시청은 실책이 쏟아진 데다 박조은 골키퍼를 뚫지 못해 10분 동안 한 점도 넣지 못했다.<br><br>25-21로 달아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 우위를 끝까지 잘 지키며 우승 축포를 쐈다.<br><br>시리즈 3경기에서 18골 4도움을 올린 강은혜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br><br>강은혜는 "1차전에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지는 바람에 (남은 경기에선) 최대한 몸싸움해서 스리백 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며 "타이밍이 안 맞는 부분은 서로 얘기하면서 풀어낸 것이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분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통합 3연패를 지휘한 김경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은 "너무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여자부 최초로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br><br>한편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에 시리즈 전적 2승을 거둬 창단 20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4/0008926408_003_20260504212208442.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에서 베스트7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경민, 최지혜, 이원정, 박새영, 차서연, 김소라, 김연우. 2026.5.4 ⓒ 뉴스1 안은나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근무태만’ 논란·악플에 가족 모두 입원→현재도 약 복용 “코 묻은 돈 버냐고”(남겨서뭐하게)[종합] 05-04 다음 "이미 뇌사 상태, 아들 목숨으로 한밑천 잡으려 하나"...'막말 논란' 김나미 사무총장 사임, 대한체육회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것" 약속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