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구한 패스, 이게 몇 번째야?…쏘니 '멀티 도움' 작성일 05-04 1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81842"><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4/0000490090_001_20260504204216008.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LAFC 손흥민 선수의 최근 경기마다 풀어놓았던 이 도움 장면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 개수도 많지만, 골을 만들어주는 패스가 언제, 어떻게 나왔느냐가 중요한데요. LAFC를 패배에서 구한 하루 전 패스는 감독 마음까지 훔쳤습니다.<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LAFC가 0대2 패배 위기에 몰린 후반 막바지, 이때부터 손흥민의 시간이 열립니다.<br><br>상대는 부상을 호소하며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보려 했지만 꼼수는 통하지 않았습니다.<br><br>[메이저리그 사커 중계 : 손흥민! 오른쪽, 왼쪽 다 옵션이 있습니다. 박스 안으로 침투합니다. 강하게 크로스! 들어갑니다.]<br><br>교체멤버로 나서 뛴 시간은 적었지만 바로 추격골을 도우며 흐름을 바꿨습니다.<br><br>후반 추가시간, LAFC는 극적인 동점골까지 터트렸습니다.<br><br>LAFC 감독도 2대2, 승리같은 무승부에 감탄을 쏟아낼 정도였습니다.<br><br>[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교체 선수들 모두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줬어요. 이름을 꼭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누가 들어왔는지 다 알잖아요.]<br><br>어느새 기록한 시즌 15도움, 이젠 두골에 그친 득점력의 아쉬움은 잊었습니다.<br><br>도움 생산력, 나아가 도움이 승부를 바꿔낸 가치 때문입니다.<br><br>앞선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멕시코의 톨루카전에선 선제골도 마무리골도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br><br>날카로운 패스와 공간 창출 능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손흥민을 활용할 선택지 역시 넓혀줄 거란 기대감이 나옵니다.<br><br>출전시간을 조절했던 손흥민은 이제 7일 오전에 있을 톨루카와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을 준비합니다.<br><br>일주일에 두번씩 이어지는 가혹한 경기 일정 속 이번 멕시코 원정은 해발 2670m 고지대에서 열립니다.<br><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년 연속 통합 우승(종합) 05-04 다음 문동주 '시즌 아웃', 수술대에…한화 마운드 '비상'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