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다큐 3일’ 내레이션 참여! 12년 만에 다시 찾은 동묘[채널예약] 작성일 05-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eO7qgR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26e3042c90596e437f0fa6aec3ed80793690627a12cc386161e362d444c33" dmcf-pid="0IdIzBae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47769cryz.jpg" data-org-width="800" dmcf-mid="PcYzgNHl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47769cr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6cc2be196ce06241dd69aa94f23816bcded64943e8d71af592ae242b90a2a" dmcf-pid="pTgT2fEopC" dmcf-ptype="general">없는 게 없어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다는 동묘시장의 매력을 가수 양희은의 목소리로 안방극장에 전한다.</p> <p contents-hash="fb960a92b6970524f7e179e365d28afc4d4605012a20c685dc460b746f7c0382" dmcf-pid="UyayV4DgpI" dmcf-ptype="general">4일 오후 8시 30분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는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 동묘 72시간’이 편성됐다.</p> <p contents-hash="f6f763ab2b5bdf761a558c1ffc8acfbbaa040c1ef44b262286196a6a7d270577" dmcf-pid="uWNWf8wa0O" dmcf-ptype="general">1980년대 형성된 이후, 2003년 청계천 복원과 함께 더 넓어진 서울 종로의 동묘시장. 주말이면 700여 개의 노점이 빼곡히 들어서고, 동묘앞역 3번 출구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p> <p contents-hash="79201a8fee4e8de445f3d8e8c23c68d0dbaba0a1b679341cbf0d2e4856ba65b5" dmcf-pid="7YjY46rN0s" dmcf-ptype="general">도심 속 대표 벼룩시장으로 자리 잡은 동묘시장은 한때 기성세대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들까지 모여드는 열린 시장이 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394d2dfa97283415f6a00adb78f1ccd4ac29eca3c9bdc7f04c51a0ead0a94" dmcf-pid="zGAG8Pmj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49118vmit.jpg" data-org-width="800" dmcf-mid="1hqjZ1x2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49118vm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de13785d99603de6520a487b5f27e6e05d075bcad2ccb505c0b133e35cdc22" dmcf-pid="qHcH6QsA7r" dmcf-ptype="general">빈티지 ‘옷 무덤’ 속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 손님들, 그리고 수십 년째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까지. 12년 만에 동묘를 다시 찾은 ‘다큐멘터리 3일’ 은 2026년 동묘의 오늘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66261981cb9cd5b95ac53e31296bc2cecd2817faa1e0b9b1adbaa1b2b2ad76f7" dmcf-pid="BXkXPxOcuw" dmcf-ptype="general">주말의 동묘시장은 부모님, 친구, 연인까지 뒤섞여 발 디딜 틈 없이 붐빈다. 없는 게 없다 보니, 원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건질 수 있단다. 퇴사 후 무작정 서울 여행을 온 부산 젊은이들. 현금 20만 원이 담긴 봉투를 들고 비장하게 이곳을 찾았다. 설렘과 긴장을 안고 시작된 인생 첫 동묘시장 투어. 과연 수많은 옷더미 속에서 원하던 물건을 ‘득템’할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p> <p contents-hash="d350c3211c01041f81b7874d261e255b127bc8d2728635189742ddd00cbbdd2d" dmcf-pid="bZEZQMIkUD" dmcf-ptype="general">주말의 열기가 빠져나가고, 한결 한적해진 평일의 동묘.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1978년부터 이곳에 터를 잡고 장사를 이어온 상인 김철규 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가게 앞에서 노래방 마이크를 든다. 한때 ‘냉동 골목’으로 불리던 이 거리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취급 품목도 달라졌다. 40여 년 전, 초등학교 앞 문구점으로 시작한 한재홍 씨 가게 역시 학교들이 사라지면서 어른 손님들을 위한 물건으로 그 자리를 채워왔다. 늘 비슷해 보이는 풍경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달라진 동묘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22fae444fe97f6d1d8b0210b2b3a69ba9d106d19b3e56cd0a7de0f62b51b1a5b" dmcf-pid="KoboYH8BpE" dmcf-ptype="general">동묘시장 한가운데에는 16년째 동묘의 음악을 책임진 LP 가게가 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을 이곳에서는 음악으로 추억한다. 덕분에 남녀노소, 외국인들까지 찾는 ‘동묘의 성지’가 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10c6ec120e3dcad796c620fc614d42ac4a5c30b2175b8c7d1948ffe5fe917" dmcf-pid="9gKgGX6b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50473myme.jpg" data-org-width="800" dmcf-mid="tAE0JnTs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50473my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55f8b870bb3ce1cf55a827915656a8c9808887f1b08877f7f38dbd71c8035" dmcf-pid="2a9aHZPK0c" dmcf-ptype="general">선반에는 변진섭, 이문세, 김광석 등 오래된 명반부터 눈길을 끄는 희귀 음반까지 다양하다. 음악을 들으면 각자 떠오르는 사연들이 있기 마련. 수만 장의 LP를 간직한 이석원 사장에게도 애착이 가는 음반이 있다는데, LP 한 장을 조심스레 꺼내 든다.</p> <p contents-hash="0e9dffb04fbc371d74edc62516e207eafd25ca2b21d365dcb2d525b318389e15" dmcf-pid="VN2NX5Q97A" dmcf-ptype="general">“이 노래를 들으니까 엄마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시고 처음 들어보네요. 엄마 보고 싶어요” (LP 가게 이석원 사장)</p> <p contents-hash="674bb7370fedece387a70e989d46b9120df7870c58970e6e8dbda0e4d71a104e" dmcf-pid="fjVjZ1x2Fj" dmcf-ptype="general">누구라도, 무엇이라도 머물 수 있는 동묘. 당신은 어떤 보석을 동묘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번 편의 내레이션은 가수 양희은이 맡는다.</p> <p contents-hash="4bb1dd3bc2e7075eb7708a0d4c459142cd7073c6a4ee3ca0458146e4fe7ea57d" dmcf-pid="4AfA5tMVUN" dmcf-ptype="general">2007년 ‘다큐멘터리 3일’ 첫 방송부터 함께한 양희은은 정겹고 따뜻한 울림으로 동묘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3일’ 721회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 동묘 72시간’은 오는 5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15d36d09df0027d2baa5d4729399ffb2b6581c02a021b146369b70a2cb650" dmcf-pid="8c4c1FRf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51792epln.jpg" data-org-width="800" dmcf-mid="FZEZQMIk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sportskhan/20260504194951792ep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2a51987899f1060640f64d2efc7e818d560ee490d87fb8e9517ea5bad59e65" dmcf-pid="6k8kt3e40g"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TXT 등장에 여성 제작진 다 와…이렇게 많았나" 05-04 다음 오현경, 친아들 박건일이란 사실 다 들켰다…최지연 분노의 따귀 ('첫번째남자') [종합]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