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혼, 할 말이 그것 뿐?"…황재균→김상혁, 배려도 없고, 예의도 없고 작성일 05-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3JsI71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808f75bb8d2a65afca3ce08e5eb6a0b0a4134618d3a3a020981a2718ed59b" dmcf-pid="Ys0iOCzt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vreport/20260504195334217heq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pMh0UiP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tvreport/20260504195334217he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c3642cf7aba8ff9ce015620a074fc3a4c2da0327b0da3385765429ea44108c" dmcf-pid="GOpnIhqFt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방송에서 재혼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c3bf1dbb0ef77a67f965b6f754a4823b6b3fec94f699b196bf4de4f2e7c9602" dmcf-pid="H3Mh0UiP1H"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경북 문경을 찾았다.</p> <p contents-hash="23775ec181386943b9b2fc8735bae16ed126b2eabf33ab18bceb69759671ccb8" dmcf-pid="X0RlpunQYG" dmcf-ptype="general">이날 황재균은 재혼에 관해 넌지시 말을 꺼내는 전현무의 질문에 "결혼을 다시 해도 되는지 그걸 묻는 거냐. 나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재혼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내 아이를 갖고 싶다"며 "야구는 무조건 시키고 싶다. 힘들긴 하지만 내가 가르쳐줄 수도 있고, 서포트를 강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야구니까 뿌듯할 것 같다"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1c0932c99e3023bdf0d61354d09b041424a33f87b2570ac2940a80313e68bf" dmcf-pid="ZpeSU7LxXY" dmcf-ptype="general">이상형에 대해서는 "요즘은 크게 없지만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재혼 시기는 "전현무 형보다는 빠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f92a8dd5e97dc09bac17997cb6862115ea927bec05e445e394446545971ba3" dmcf-pid="5UdvuzoMXW"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결혼한 황재균은, 2024년 6월 이혼설에 휩싸인 뒤 같은 해 10월 이혼 절차 진행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후 두 사람은 11월, 약 1년 11개월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e3c3af088d88755b4651d8fd6cd48e3e1bdb4973c913a8d14efa848452f3fa0" dmcf-pid="1uJT7qgRGy" dmcf-ptype="general">이혼 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구체적으로 재혼을 언급한 황재균의 발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특히 상대 역시 유명인인 만큼, 해당 발언이 배려와 예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방송 나오고 싶으면 전부인 이야기 그만해라", "재혼하고 싶다고 방송에서 말하지 말고 그냥 재혼해라. 무슨 매너냐", "지연은 이혼 후 관련 이야기 안 하던데 황재균은 대체 몇 번째냐", "전부인, 이혼, 재혼 이런 거 말고는 할 말이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5266e4d38e71a79268e550c2a55c4faa729cb5eec00a338db420e9772fb1e21" dmcf-pid="t7iyzBaeX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해당 발언을 끌어낸 방송 구성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최근 예능에서 이혼과 재혼을 방송 소재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전 배우자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바. 상대가 유명인인 경우 그 피해는 더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a2684cd228a9d77ad49b7b07032154eb628f6acc20205985a69ff7064efb5f96" dmcf-pid="FznWqbNdZv" dmcf-ptype="general">실제로 유사한 사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배우 구혜선은 지난해 전 남편 안재현이 방송에서 이혼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비겁한 일"이라며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네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cb5220c0d379fd5f2719a43cfd9b79df30779ba1c11b73185152347684036b" dmcf-pid="3qLYBKjJYS" dmcf-ptype="general">또한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전 배우자 송다예 역시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방송에서 이혼과 관련된 언급이 이어지며 원치 않는 주목을 받았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이혼에 대한 언급,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 어딘가에 출연할 때마다 그 주제를 꺼내는 건지. 잊고 잘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괴롭다"고 토로했다. 이후 관련 영상 일부는 삭제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98da0eadd8f8d3ce9bab252093f1df873e3773dc71083c407025fe43f04f47f" dmcf-pid="0BoGb9AiHl"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근 방송과 콘텐츠 전반에서 이혼과 재혼이 반복적으로 소재화되는 경우가 많아지며, 전 배우자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주제의 잦은 소비로 인한 시청자 피로감 역시 꾸준히 늘어가면서, 이에 대한 비판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17ebfff51913a657e72a6cb0eb86a8a0e8164005f5954dcf5dd24df8d121249a" dmcf-pid="pbgHK2cnYh" dmcf-ptype="general">물론 개인의 인생사로서 이혼과 재혼이 언급될 수는 있으나, 전 배우자가 함께 거론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소재화되는 흐름은 당사자와 상대 모두에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p> <p contents-hash="3252158fcf7242909360dc367b0206bb42d066cd73bf77091d5aa8de4bf1cd46" dmcf-pid="UKaX9VkLXC"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앤톤, ‘유미의 세포들’ OST 참여…데뷔 첫 솔로 05-04 다음 기립박수 극찬→작품성으로 인정받으며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은 韓 영화 ('내 이름은')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